<속보> 본 언론사 장윤환 동구지사장 제18회 충장축제 대상의 수상의 영예를 받았다! [장윤환 동구지사장 대상수상 모습] 5.18민주화운동 주제로 한 노래 "그때 그날을"이라는 노래 장윤환 작사, 작곡, 노래를 도전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청]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추진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원이 더 매력적인 장소로 탈바꿈해 이목을 끈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초 시범사업인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세계 5대 비엔날레 개최지의 위상에 맞는 품격 높은 도시경관을 갖추게 됐다. 이 사업은 문체부의 지원을 받아 광주시와 북구가 함께 추진했다. 문체부 산하 공공디자인 전문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기본 계획에 따라 ▲미디어파사드 구축 ▲보행친화 공공디자인 ▲아트쉘터, 웰컴사인 조성 ▲좋은 빛 상징 거리 조성 ▲예술 공간 공공디자인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북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행사 기간 전시관 외벽에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선보이며 이곳을 방문했던 시민과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비엔날레 전시관 권역에 빛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LED 조명과 보행자 중심의 인도를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한국디자인총연합회 회장이자 이번 사업을 기획한 이길형 총괄기획가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총감독을 역임하면서 이 지역에 애정을 갖게
[출처 : 광주북구의회] 광주 북구의회(의장 표범식)는 13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일곡한솔전문요양원과 무등노숙인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인원을 최소화하고 시설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며 시설 입구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표범식 의장은 “오랜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더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요양원 및 시설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추석은 우리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돌아보고 함께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 : 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청렴특강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사로 참여하는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취지와 내용에 대해 강연할 예정 또 공직자가 준수해야할 10가지 행위기준, 이해충돌 위반 사례 등을 안내하며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도 설명한다. 북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청렴의 날로 정하고 아침 청렴방송, 부서별 청렴문자릴레이 등의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직자 청렴교육, 주민 청렴만족도 조사, 공직윤리마일리지 등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북구 공직자 모두에게 보다 더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17일 전 직원이 청렴북구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韓북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 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31일 북구 평생학습관 증축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북구 평생학습관은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과 노인 등이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고 학습실 등의 공간이 협소해 강사와 수강생들도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제일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일건설이 4억 2200만 원, 북구가 4억 7900만 원을 들여 285 가 늘어난 4층 규모(연면적 1224 )로 증축 특히 계단, 엘리베이터, 내부 리모델링, 화장실 개보수 등 건물 노후에 따른 내・외부 환경을 개선 평생학습관은 1층 갤러리, 2층 사무실, 3층 프로그램실과 요리실, 4층 프로그램실 2곳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북구는 향후 평생학습관에 주민을 위한 학습카페와 아카이브실을 조성해 간담회, 워크숍,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평생학습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평생학습관의 이용이 편리해지고 접근성도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여러 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북구청] 광주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실천 방안 연구모임’(대표 고점례 의원)은 「북구의회, 기후위기 시대에 슬기로운 실천방안을 듣다」를 주제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생활 속 실천방안을 같이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 환경단체,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생활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곡에너지 전환마을 시범사업 및 광주환경운동연합의 자원순환 활성화 사례 소개와 함께 문흥초·신용중·자연과학고 학생들의 ▲급식 잔반 줄이기 ▲우유팩 씻고 펴서 말려 화장지로 교환 ▲노 플라스틱 샴푸비누 만들기 ▲플라스틱 방앗간 병뚜껑 모으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이 제시되었다. 고점례 대표의원은 “학교와 가정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주민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의견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 오늘 제시된 실천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기후변화 대응 정책 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실천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문행우 회장 발대식 행사를 하였다. 발대식 행사 기념 단체사진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문행우 회장] 환영사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문행우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에 있지만 그래도 북구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자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뭉치면 꼭 해낼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김현자 부회장] 오늘 행사는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김현자 부회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에 참석은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 이경채 회장을 비롯한 구일암 상임부회장, 송순종 사무국장과 광주광산구 연합회 김범주 회장과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메세지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 축사] 광주광역시 이경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 연합회장직을 7년째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역대 어느 해보다도 제일 어려운 상황이므로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이 지금의 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함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할 시스템을 구축하여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하여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간단회를 통
[출처 : 광주광역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지방세 상담’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납세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 이에 북구는 취득세, 재산세 등 분야별 세무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맞춤형 지방세 상담팀을 운영한다. 상담팀은 본촌・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제도, 전자신고・납부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전화・방문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제지원, 법인 중과세제도, 창업기업 및 기업합병・분할 감면 등의 정보가 담긴 ‘2021 기업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자료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2000여부의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기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방세 상담 신청은 북구청 세무1과로 전화 또는 ‘지방세 상담 신청서’를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방세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 리플릿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세무시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청]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양궁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20, 광주여대) 팬들이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팬 계정인 '다음카페 방석위로 모여라 안산달글'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여성위생용품 1천100팩(129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올림픽 동안 광주 북구 주민들과 북구청의 열정적인 응원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안산 선수 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보내준 전 국민적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안산 선수의 뜻에 함께하기 위해 안산 선수의 고향인 북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 북구의 딸 안산 선수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선수는 지난 9일 북구청을 방문해 환영 퍼포먼스와 함께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사 팬 사인회를 하기도 했다.
[출처 : 광주북구청] ‘구민중심・혁신행정’을 구정의 가치로 삼고 민선 7기를 이끌어온 문인 구청장의 현장 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이 100번째 ‘민생현장 방문의 날’을 맞아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산업현장인 광주테크노파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이달의 기업’에 선정된 기업인 17명이 참석해 ▴중소기업 작업환경개선 ▴청년 채용 지원 ▴집중호우 예방대책 ▴체육관・공영주차장 등 산업단지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문 구청장은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민생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군의 주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왔다. 실제로 취임 1144여일 동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은 현장을 찾아다닌 셈이다. 그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는게 북구의 설명이다. 평소 ‘현장에 주민이 계시고 주민의 애로사항이 현장에 있다’고 밝힌 문 구청장의 행정 철학처럼 그동안 다닌 곳도 공원, 시장, 경로당, 산업단지, 건설공사장, 문화・복지・의료시설 등으로 다양하다. 현장 방문에 따른 건의사항 해결 성과 역시 눈에 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