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는 11월 28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에 앞서 ▲중구 장애인 인권 보호와 지방자치단체 책임 강화를 주제로 한 김선옥 의원의 5분발언이 진행됐다. 이어서 육상래 의원, 윤양수 의원, 김석환 의원, 김옥향 의원, 오한숙 의원이 구정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질문했다. 육상래 의원은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추진현황 점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추진현황 점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추진현황 점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현황 점검에 대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이어 윤양수 의원은 ▲관내 재개발 진행 상황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진행 상황 ▲소로3-대사37호선 도로개설공사 진행 상황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기업에 대한 편중 문제점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건립 진행 상황 ▲노인복지관 건립 진행 상황에 대한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한편 김석환 의원은 ▲예비비 편성의 적정성과 타 자치구 대비 예비비 비율의 기형적 구조 점검 ▲재해·재난목적예비비 편성 산식·근거 확인 ▲구민 숙원사업 재투자를 위한 예비비 운용 제도 개선 방안 촉구에 대해 구정질문을 진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로 협업한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찬에 더해 기존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을 세트 구성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굿즈로 꿈돌이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상족발 세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로 출시되어 선물 의미도 담았다. ㈜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엄선된 원재료와 표준화된 공정으로 일관된 품질을 지켜온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꿈돌이의 친근함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식탁을 제안할
전 국민이 찾는 대전 중구 빵지순례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대전 중구 대흥동의 중소빵집들을 방문했다. 이날 국무총리가 방문한 몽심, 콜드버터베이크샵, 영춘모찌, 땡큐베리머치는 이미 빵지순례객들의 필수 순례 코스로 인정받고 있으며, 젤리포에, 뮤제베이커리도 빵 애호가들이 자주 찾는 신흥명소이다. 이들 빵집은 대흥동 일원 5분 거리에 위치해 빵지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전 중구는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전 은행동, 대흥동, 선화동 등 대전 구도심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소상공인 육성과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을 시작한 지역화폐 중구통은 출시 5개월 만에 사용자 7만여 명, 가맹점 6,800여 곳에 달하는 등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중구는 정부의 상권활성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비 공모를 받아 2025 ~ 2026년 원도심 글로컬상권 창출팀 사업(직접사업 13.5억원 / 국비 8억, 구비 5.5억, 간접사업 7억, 매칭융자 최대 30억 원)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중구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송영진 중구협의회장, 김제선 중구청장, 김병순 대전부의장, 5개 구 협의회장 및 간사, 자문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1부 출범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로 시작하여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자문위원 및 민주평통 활동 방향 안내, 제22기 중구협의회 구성 현황 보고, 협의회 임원 인준, 협의회 운영 방향 및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이번 제22기 중구협의회는 6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관한 대통령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송영진 협의회장은“제22기 중구협의회는 남북의 평화적 공존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중구협의회 제22기 출범을 축하드린다”라며,“앞으로도 대전중구협의회가 구민과 가까이 다가가는 통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팔레드오페라(서구 둔산동)에서 개최된 2025 대전·세종·충남 환경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환경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가능한 내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협회장의 기념사, 주요내빈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우리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과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환경 리스크’ 시대에 살고 있고, 환경은 더 이상 규제 준수 항목이 아니라 기술·산업·도시를 지탱하는 생존 인프라가 됐다”라며, “도시의 대기, 수질, 폐기물 등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지속가능한 공정을 만들어온 환경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제도화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등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환경기술 지원을 통해 대전을 살리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대전시는 2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박인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장, 김용이 (사)대전광역시 명장·장인 협회장을 비롯해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학교장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대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입상 선수 시상 및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 이 중 대전선수단은 공업전자기기 등 32개 직종에 78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2학년 이강산 선수의 보석가공직종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제과,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총 17개 직종에서 25명(금 3, 은 4, 동 4, 우수상 1, 장려상 13)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에게는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
대전 유성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제이케이종합건설(대표 조부영)은 27일 지역 경로당 지원을 위해 백미 2,310kg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백미는 봉명동 일원에서 진행된 제이케이종합건설의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101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대표 김용욱)에서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 긴급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이김병원(대표원장 이종주)에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진잠동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진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장김치·반찬 지원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라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27일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 ‘2025 한민시장 김장문화제’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한민시장 상인회와 부녀회, 괴정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50여 명의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해 500여 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만든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장 나눔은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의 맛과 온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김장문화제가 한민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전통은 우리 지역의 따뜻한 문화를 이어가는 매개체”라며“시에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차 환경 개선, 시장 시설현대화, 공동배송시스템 지원, 소비 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통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성과로, 대전시 자치구 중 2년 연속 수상은 동구가 유일하다. 이번 대회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한 전국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총 91건의 사례가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3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와 종합평가 결과 동구의 ‘지방세 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동’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에 선정됐다. 구 주요 우수사례로는 ▲지방세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권리보호제도 수요창출을 위한 현장홍보 ▲‘스마트한 세무교실 운영’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써온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부소방서(서장 이준서)와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위험요인 및 각종 위기신호가 감지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과 사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위기가구 정보 공유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구조‧구급 활동 중 고독사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동구청에 즉시 제보하고, 동구청은 제보된 가구에 대해 복지상담,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기신호가 감지되는 가구를 보다 빠르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