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위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단회를 마치고 이용섭 시장과 위생단체장들과 기념촬영] 오늘 간담회는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시장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이경채 회장)을 비롯한 위생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위생단체별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자 이용섭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워 졌다. [기념촬영] 본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이경채 회장을 비롯한 사단법인 한국목욕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천영태 회장,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협회 중앙회 광주동구 지회 이예순 회장, 사단법인 한국세탁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김주홍 회장, 사단법인 대한숙박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박형길 회장등이 침석하였다. [이용섭 시장과 간담회 장면] 오늘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광주광역시 150만 시민과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소상공인 연합회장 이경채 회장님을 비롯한 업종별 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로 인하여 "광주형"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워 지므로서 타 시, 도에 비해 코로나119 확진자가 적게 발생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은 2년 가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광주광역시 148만 시민에게 “위드 코로나”시대에 재난 지원금으로 10만원씩 지시민 1인당 1급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가칭 '일상 회복 지원금' 지급을 추진 중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시민 1인당(총 148만명) 10만원을 준다. 지급 시기는 내년 설 전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소요 예산은 1480억원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달 26일 광주 5개 구청장, 29일 광주 국회의원을 만나 지급안에 대해 협의했다. 시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 예산안을 올릴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선별지원해 왔으며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이경채 회장)은 이번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광역시민 148만에게 “일상회복 지원금“을 위해 계획하고 있다는 것은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본 연합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뜻깊은 일이라고 하면서
본 언론사 주관 방역관리사 1급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본 언론사에서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을 실시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약2년 가까이를 큰 재난으로 피해의 규모를 헤아릴수 없이 인류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였다. 오늘부터 우리나라가 "위드 코로나"방역으로 전환한다. 처음 시작한 "위드 코로나"가 성공적으로 유지 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것은 전 국민이 방역에 대한 인식과 상식이 중요한 시점이다.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여 전 국민을 보호하고 방역시스템 개선으로 이젠 "생활공간방역"시스템을 도입해야 중요한 시기에 본 언론사에서 교육을 주관하게 된 것이다. 정부의 방역체계에서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방역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볼수 있다. 지금까지 방역 시스템에서 "생활 공간방역"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공간을 "생활공간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 국민이 안전곳에서 안심하고 생활 할수 있는 안심존을 만들어 가는게 지금의 시점에 중요한 화두이고, 필수인 시대를 맞이하있는 시점에 방역에 관한 구체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으로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게 된것이다. [방역관리사 1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등은 10월 27일(수)부터 전용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별도 서류없이 간단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게 하였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그러나 첫 3일간(10월 27일(수)~10월 29일(금))은 매일 4회* 지급하므로,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초반에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을 하여 아예 서버가 멈추므로서 신청자체를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 ①00~07시까지 신청 → 당일 10시, ②07~11시까지 → 당일 14시, ③11~16시까지 신청 → 당일 19시, ④16~24시까지 신청 →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지급이 원칙 특히, 신속보상 대상자인 62만명에게는 10월 27일(수) ~ 10월 28일(목) 2일간에 걸쳐 08시부터 신청을 안내하는 문자가 발송된다. 27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31만명에게, 28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31만명에게 안내 문자를 보낸다.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10월 27일(수) 08시에 오픈하는 손실보상 전용 누리집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본인이 손실보상 대상인지 여부를
〔사진출처:광주 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2022년 전통시장·상점가 공모에 12개 사업 총 3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 9개 사업과 10월 광주광역시 주관 ‘전통시장·상점가 시설현대화 지원’ 3개 사업이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세부적으로는 특화시장 육성사업 3개,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3개, 기반시설 정비 사업 6개이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문화콘텐츠 및 대표상품 개발을 통해 문화관광형 시장과 디지털 기반 조성 등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도약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3곳과 기 선정된 2곳을 합쳐 총 5개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될 계획이며, 동구지역 상권과 연계해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은 시장·상점가 상주 인력지원과 자문을 통해 자율적으로 마케팅과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상인과 방문고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진출처:광주 동구청〕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는 전통시장·상점가 공모에 그 어느 해보다 우수한 성과
본 언론사 주관 방역관리사 1급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본 언론사에서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을 실시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약2년 가까이를 큰 재난으로 피해의 규모를 헤아릴수 없이 인류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였다. 그러나 이젠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부터 전 국민을 보호하고 방역시스템 개선으로 이젠 "생활공간방역"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시기이기에 본 언론사에서 교육을 주관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방역이라는 시스템은 중요시 생각하지않았지만 이젠 방역이라는 분야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공간이 방역이라는 것 자체가 중요한 화두이고, 필수인 시대를 맞이하였지만 아직도 정부나 지차체에서 실시하는 방역방법과 방역에서 사용한 기구나 제품자체가 실질적인 방역이 아닌 보여주기식의 방역이라고 볼수 있다. 이러한 방역에 관한 모든 부분을 구체적으로 체계화 하여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게 된것이다.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 홍보자료] 본 언론사에서 주관한 교육을 다른 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방역관리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방역에 중요성을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 하나은행 광주 소상공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광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식 기념촬영’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경채)와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부행장 정민식)은 ‘광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대회의실에서 이경채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정민식 하나은행 부행장 및 하나은행 광주지역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행사는 ◇참석자 및 협약소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폐회 및 마무리 순서로 진행됐다. 좌)이경채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우)정민식 하나은행 부행장 및 하나은행 광주지역 지점장 이날 이경채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 혜택을 주신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서로가 협력해 소상공인이 마음놓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민식 부행장은
광주, 대전, 부산 지역에서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을 기존 밤 10시보다 연장하는 것을 발표했다가 정부의 강력한 권고에 연장 방침을 모두 철회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7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일부 비수도권 지자체에서 식당·카페 외에 유흥시설 등도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운영시간 제한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동일한 조치가 필요해서 중대본에서 숙의 끝에 결정한 조치인 만큼, 해당 지자체는 중대본 조치대로 운영시간을 22시까지로 시행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권 1차장은 "10월의 남은 2주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내딛는 데 있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진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15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나서면서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에 해당하는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대신 사적모임 임원 확대 등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한 방역조치 완화에 나서면서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은 지난 2021.10.15 발표에서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일부 생업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완화한다고 하였으나 중앙 정부에서 영업시간 완화 한것에 대해 수도권과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로 인하여 다시 오후 10시 영업시간을 제한한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사진 광주광역시청 제공 지난 15일 다음과 같이 발표 하였다. 식당․카페, 유흥시설 6종*, 노래연습장 등의 운영시간을 현재 22시에서 24시까지 2시간 더 연장합니다. 단, 24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카페는 이 시간에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유흥시설 6종 :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에 대해 영업시간을 22시에서 24로 2시간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이후 중앙 방역당국에서 지자체간 방역 균형유지와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2주간 확실하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흥업소 6종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영업시간을 전국이 통일적으로 22시로 유지하는 방침을 세우고 요청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맞고 있으면서 중소상공인 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위한 방안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더불어 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헌신노력하는 이경채 회장님을 비롯한 대표자 여려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를 개최한 이유는 광주 소상공인들 어려움과 외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중앙당에 제안을 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최한 목적이므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했으면 한다"고 발언을 하였다. 오늘 간담회의에는 다음과 같이 참석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과 구일암 상임부회장, 유동주 감사, 송순종 사무국장, 고은표 사업본부장,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김범주 회장, 사단법인 한국목욕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천영태 회장, 사단법인 대한미용협회 중앙회 광산구 이정례 회장,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 광주광역시 임정섭 회장, 사단법인 한국외식업협회 중앙회 광산구 이은행 회장,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김정례 회장, 고문 성해룡, 은혜림테크 유승상 대표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 참석 소상공인] 오늘 간담회 참석한 광주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