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사진=광주시청]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최선을 다해 역대 시장중에서 최고의 세심함을 배려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대책을 모색해 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개최 또한 이용섭 시장은 이경채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업종 소상공인 대표단들과 간담회를 가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대화하면서 현실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정책으로 행정서비스를 최대한 할수 있는 것에 대해 실, 국장들에게 검토해서 즉시 적용 될수 있도록 지시를 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이시장이 실천한 정책은 많이 있지만 몇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발행해 2년간 지역 내 사용액이 1조원을 돌파했으며, 비대면 주문배달 추세에 맞춰 수수료 2%대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준비하는 등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자영업자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 소상공인들은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각종 제한으로 인한 지원금 지급대상 제외, 임대료
중소상공인뉴스 이상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지급 대상(51만)명을 추가해 4월 19일부터 지원대상자에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플러스 www.버팀목자금플러스.kr/ 콜센터 문의-1811-7500 정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금을 지난 3월 29일에 1차 신속지급을 시작했으며, 4월 16일까지 2차 신속지급 대상 250만 사업체의 약 93%인 231.5만개 소상공인·소기업에 약 4조원을 지급했다. 중기부는 최대한 많은 사업체가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4차례에 걸쳐 모바일 문자·메신저와 전화로 신청을 안내했다. 아직 지원받지 못한 사업주들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계속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버팀목자금 플러스 2차 신속지급으로 늘어나는 지원대상은 반기별 비교시 매출감소 사업체 41.6만개 등 총 51.1만개이다. ① 반기별 비교를 통한 매출감소 사업체 영업제한과 일반업종의 경우 ’19년에 비해 ’20년 연매출이 감소한 사업체를 1차 신속지급 대상으로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 그간 영업제한 이행 업체 등은 ’20년 연매출이 전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