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위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단회를 마치고 이용섭 시장과 위생단체장들과 기념촬영]

 

오늘 간담회는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시장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이경채 회장)을 비롯한 위생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위생단체별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자 이용섭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워 졌다.

[기념촬영]

 

본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이경채 회장을 비롯한 사단법인 한국목욕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천영태 회장,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협회 중앙회 광주동구 지회 이예순 회장, 사단법인 한국세탁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김주홍 회장, 사단법인 대한숙박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박형길 회장등이 침석하였다.

 

[이용섭 시장과 간담회 장면]

 

오늘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광주광역시 150만 시민과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소상공인 연합회장 이경채 회장님을 비롯한 업종별 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로 인하여 "광주형"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워 지므로서 타 시, 도에 비해 코로나119 확진자가 적게 발생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하였다.

 

[이용섭 시장과 간담회 장면]

 

이어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은 광주광역시 150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휴일도 없이 노력하시는 시장님덕분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로 인하여 다른 시, 도와 비교하여도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광주형"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워 진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경채 회장은 이용섭 시장에게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을 위해 4가지만 건의하겠다고 하였다.

 

첫째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 상생카드"가 올12월달까지 한정되어 있는 10%할인을 2022년까지 연장해 달라고 건의를 했다.

 

둘째 광주광역시 148만 시민에게 과거 2020년도부터 수차례 건의를 한바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이루워지지 않아 참으로 아쉬운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광주 시청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상회복자금"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을 해 주게되면 소상공인들에게 200만원 이상 지급해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조속히 하루라도 빨리 지급 해 달라고 건의를 하였다.

 

셋째 위생단체 사업자가 없는 분께도 재난금지급을 해달라고건의를 하였다.

 

넷째 건물에 소방관리사가 있듯시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도 방역 교육을 이수한 자격증 소지한 "방역관리사"가 업장을 관리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최초로 "광주형 방역 시스템"으로 타 시, 도에 비해 광주광역시 전역이 안전한 도시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건의와 동시에 영업시간을 새벽까지 늘려 주었으면 한다고 건의를 하였다.

 

또한 한국목욕협회 광주광역시 천영태 회장은 목욕탕과 위생단체에 바우처카드를 70세이상에게 바우처카드발급을 시에 요청했다.

 

대한 미용사협회 동구지회 이예순 회장은 미용회원들이 재난금이 간이사업자는 안나오는것을 나올수 있도록 이용섭 시장에게 건의를 했다.

 

대한 숙박협회 광주광역시 박형길 회장은 방역용품을 시에서 지급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국세탁업협회 광주광역시 김주홍 회장은 위생단체 회관건립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과 간담회 장면]

 

오늘 간담회는 위와같은 의견으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과 위생단체장들과 이용섭 시장과 허심탄회한 대화로 이루워졌으며, 이용섭 시장은 단체장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으니 각 부서와 협의를 통해 최대한 반영을 하여 단체별 어려움을 해소 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답변으로 오늘 간담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