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맞고 있으면서 중소상공인 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위한 방안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더불어 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헌신노력하는 이경채 회장님을 비롯한 대표자 여려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를 개최한 이유는 광주 소상공인들 어려움과 외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중앙당에 제안을 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최한 목적이므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했으면 한다"고 발언을 하였다.

 

오늘 간담회의에는 다음과 같이 참석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과 구일암 상임부회장, 유동주 감사, 송순종 사무국장, 고은표 사업본부장,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김범주 회장, 사단법인 한국목욕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천영태 회장, 사단법인 대한미용협회 중앙회 광산구 이정례 회장,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 광주광역시 임정섭 회장, 사단법인 한국외식업협회 중앙회 광산구 이은행 회장,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김정례 회장, 고문 성해룡, 은혜림테크 유승상 대표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 참석 소상공인]

 

오늘 간담회 참석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하여 손님이 없어 매출기준에 의거하여 지급을 해야하는데 정부의 지침이 잘못되었다"

 

"위험직종을 중심으로 지급하다보니 소상공인들이 불만이 너무 많으므로 그래서 이런 불만이 도록 하기 위해선 실질적인 손실부분을 보상이 절실히 필요하다"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받을것을 다 받아 더 이상 대출받을 곳이 없어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아예 대출자체가 안되며, 신용등급이 하락하여 현금서비스를 자체를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 구일암 지회장은 "영업시간 제한에 대해 최소 12시까지는 해 주어야 한다"

 

"위험직종에 대해 재난지원금에 대해 차등지원하는것은 잘못된 보상이며, 수도수도권에서 노래연습장은 위험직종에서 배제되어 있다, 그런데 유독 광주광역시에만 위험직종에 포함이 되어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오지만 불안한 영업장이 아닌 안심존 영업장이 될 수 있도록 "공간방역" 을 실시하여 업장별로 확실한 방역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방역지침과 대기업인 백화점 방역지침과는 너무나 큰 차이점이 있다. 지금까지 소상공인이 너무나 많은 희생을 당하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중상소상공인들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

 

[간담회 참석 소상공인]

 

사단법인 한국외식업협회 중앙회 광산구 이은행 회장은 대출에 대해 저리 대출을 더 늘려주어하며, 이자 상환에 대해선 3개월씩 연장을 해 주고 있는데 이자와  원금상환이 동시에 이루워 지므로 매출은 없는 상황에 도저히 이겨낼수 없는 상황이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김범주 회장은 임대료 인하 및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광산구청에서는 기업주치를 중심으로 정책을 하고 있어 소상공인연합회에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본 언론사 김정례회장은 코로나19를 해결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방역수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정부에서는 뿌리고 닦은 방역에서 공간방역 수칙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기 위해선 근본적인 방역지침과 법령변경이 필요합니다.

 

[간담회 참석후 기념촬영]

 

마지막으로 이용빈 국회의원은 "오늘 의견에 대해선 정리를 하여 정부부처와 당차원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생에 최대한으로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자주 뵙고 의견을 나누고 함께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공간방역은 전문가들이 잘 살피고 있지만 다시한번 체크하여 위드 코로나가 잘 시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