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정창덕 총장 특강> 5차 산업혁명으로 우주경제 시대열자 "최초 정창덕 구해줘앱 한국이 해냈다" ㅡ5차 산업혁명 스마트폰이 기지국 되는 시대, 우주 인터넷 비지니스 시대ㅡ 2022.08.06 서울 코엑스 오전11시 ㅡ5차 산업혁명 스마트폰이 기지국 되는 시대, 우주 인터넷 비지니스 시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하였다. [세미나 현장 모습]-사진 주최측 제공 특히 국내에는 집합체로 거주지가 구성되어있어 범죄 발생시 112 신고를 하면 위치기반이 구체적으로 파악이 어려워 범인예방 및 범인체포에 어려움이많은 상황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특히 혼자사는 가정에 필수 엡이다. [세미나 현장 모습]-사진 주최측 제공 정창덕(총장) 자문위원장(5차산업혁명포럼회장, 우주대설립추진위원장) 한국기술개발원 (전동현)에서 수십억투자 특허도 2개 획득하여 재난대비와, 전세계에서 위치 파악을 할수있는 것은 최초이자 해외출장 사고시 가족이 확인가능한 것으로 국가가 못하는것을 민간 차원에서 해냈다고 하면서 실종 어린이도 찾고 차량도난방지 즉 스마트폰이 기지국역할을 하여 산악, 해양사고방지 재난방지, 알바구 하는 것, 중
[좌측=서선호 초대 회장] 한국 메트로 문학회(서선호 회장)는 지난 7월 30일 신인 작가 발굴과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리는 앞장서기 위해 창립했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메트로미술관에서 국내외 문학인과 기성 시인, 소설가, 수필가, 화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시인 수필가로 활동 중인 죽전 서선호 박사를 한국 메트로 문학회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 메트로 문학회는 향후 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해 시인학교 운영과 신인상 시상을 통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해외 문학 견학과 문학탐방 사업 등을 지속해서 펼쳐 한국문학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우측=서선호 한국메트로문학회 초대 회장 / 김채원 시인] 전체 임원 구성은 양태석(현재 사단법인 국전작가협회 이사장) 박사가 총재로 추대되었고, 사무총장에는 전명옥 국제 펜 대외교류위원회 위원이 맡기로 했다. [좌측=네번째 서선호 한국메트로문학회 초대 회장] 또한 고문에는 백두산문학회 김윤호 회장, 김종순 한국가교문학회 회장이 위촉되었으며, 상임부회장에는 김성숙 시인, 부회
[고흥 녹동농협 양수원 조합장이 업무 공개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김영주 고흥지사장) 고흥 녹동농협(조합장 양수원)이 2022.8윌부터 조합원들에게 농업생산력을 높이고 농민들의 실익증진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녹동 농협 업무 공개 보고를 추진한다. 현재 녹동농협 조합원 수는 3,024명(남 1,786명/여 1,406명)으로 매년 자격심사를 거쳐 조합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총 출자금 100억여 원을 확보하여 탄탄하고 건실한 농협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도덕면 외봉마을과 내봉마을, 오후에는 오마마을을 찾아다니며 조합원에게 일일이 업무 보고를 했다. 보고사업 내용을 요약해보면, ▲자녀장학금 매년 1인당 100만 원씩 총 20명 지원 ▲도서민 200여 명 무료 건강검진 20 만원 지원 ▲전국 최초 태양광 500KW 사업추진 ▲농민 안전 보험 취급 ▲자연재해 피해보상을 위한 농작물 재해 보험 취급 ▲소형농기계 무료 수리와 조합원들의 우량 제품 수확을 위한 영농컨설팅지원과 영농신문보급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조합원 문패 설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조합원은 "농민들을 위해 농협 운
[조한분 강사가 고흥군 수협 제 3기 여성대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김영주 고흥지사장) 전남 고흥군 수협(이홍재 조합장)이 2일 수협 대강당 3층에서 제 3기 여성대학강의를 열었다. 2일 여성대학강의에는 조한분 강사를 특별초빙하여 "여성의 행복이 국력이다"라는 주제로 개최 강의에는 100여명의 여성조합원들의 참석했고, 행복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건강교실 강좌를 가졌다. 강의에 참석한 조합원은 "고물가와 폭염으로 모든 환경들이 힘들고 어렵지만, 여러 조합원이 함께 모여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기본적인 업무도 숙지했다."며 "여성대학에서 앞으로 추진해야할 일들을 탐색하고, 레크레이션, 노래, 건강체조 등의 문화활동시간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모두 풀고 나니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기자 초청 간담회을 진행 하고있다] (사진: 김영주 고흥지사장) 전남 고흥(공영민 군수)는 3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취임 한 달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청사진을 밝히고 지역 발전 방향과 통합과 변화 공정이바로서는 고흥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금 150 만원 9월중 지급한다. 고흥 읍.면 순방예정 대규모리조트 숙박시설 골프장조성 경관농업육성 라벤더등 노인일자리 제로화 년 36억 추가지원 접근성개선 광주 나로도 고속도로화(96키로)누리호발사체 산업단지 민간기업화 공 군수는 "전임 군수가 추진한 모든 일을 지우지 않겠다며" 대부분 이어받아 좋은 것은 끌고 가겠다"며 분열 없는, 배제 없는, 군민 간 갈등 없는 통합의 고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엑스포부터 개최해서 드론 중심도시 고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 8·28 전당대회 출마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월 3~4일 강원, 대구, 경북 권리당원 ARS투표 시작 1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은 컷오프를 통해 8명으로 압축, 8명 중 5명이 최종 지도부가 된다. 송갑석 전 광주시당위원장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로서 최고위원에 당선 돼야 하며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송 의원의 지도부 입성은 대의원·권리당원 27%가 쏠린 호남·제주의 표 결집과 투표율이 관건인 반면 이번 대구 경북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최고위원 상위 득표자 3명이 60∼70%를 가져가고, 나머지 5명이 40∼30%를 놓고 격돌할 것으로 보이며 이럴 경우 조금 낮은 득표율로 5위만 해도 지도부 입성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송 의원이 '호남 단일 후보'라는 지위에 걸맞게 호남 표가 결집해야 되고, 호남의 투표율이 올라가야 지도부 입성이 가능해진다"며 "호남 의원들이 호남 정치 복원을 위해 자기일처럼 최고위원 경선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식과 원칙을 회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포용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수호하고, 오만과 독선 그리고 내로남불과 철저하
광주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8월 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88명의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기부 직업체험은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로봇, 코딩, 오조봇 등 4차산업 시대의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들을 위해 강사님들이 강사비와 재료비 등 체험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착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진행된다.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총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찾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8월 2일(화) 꿈나래 지역아동센터 J로봇 체험을 시작으로 벧엘지역아동센터, 홀더지역아동센터, 함께할새누리지역아동센터, 비젼스쿨지역아동센터, 지구촌아동센터와 여름방학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교육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또래가 함께하는 직업체험으로 학생들 간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친구들의 꿈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 후보]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민주당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개혁 과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려야 합니다. 그 개혁 과제들이 우리 사회의 진보를 이끌 에너지가 될 것임은 분명하며 그러나 그것을 처리하는 동안 민생을 외면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고 혹여 민생보다 열성 지지층의 관심사를 우선에 둔 것은 아닌지도 자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과 검찰개혁 시즌2 중에서 무엇이 더 시급한지 우리의 인식과 행동은 일치하지 않았는지 당과 민심의 괴리가 커지고, 국민의 피로감은 증폭되었으며, 개혁의 필요성 대신 정쟁만 부각되었고, 결과는 기대보다 미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찰하지 않았다. 지금 민생은 엄청난 위협에 직면해 있고 전 세계를 강타하는 경제 위기는 ‘퍼펙트 스톰’과 같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위기이기에 더욱 심각하며 국민은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4중고’에 신음하고 코로나19마저도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고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해선 안되며 민생이야말로 최고의 개혁이고, 가장 시급한 "개혁과 오직 민생을 중심에 두고 달려가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고말했다. 지난 대선에서 광주는 전국 최고 투
[좌측=오방용 ESG코리아 광주전남지부 상임대표 / 임이엽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재규)는 8.2.(화) 11:00,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ESG코리아 광주전남지부(오방용 상임대표)의 임직원들과 함께 ESG기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기관, 기업, 시민사회,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연대와 협력으로 기후위기, 돌봄, 교육, 교통문제, 재난재해예방 및 복구, 골목상권살리기 등 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광주기업봉사단협의체와 함께 공동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ESG코리아광주전남지부 /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일동] 특히 양 기관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조성사업추진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공동사업 등을 통한 상호협력 △ESG 및 사회공헌관련 단체, 기업봉사단협의체, 네트워크 등 적극적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기타 이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임이엽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ESG코리아 광주전남
[취업설계 프로그램 입사서류 경진대회] (사진:동서울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졸업예정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취업설계 프로그램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전공 맞춤 입사지원서 등을 갖춤으로써 졸업예정자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한 학기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취업설계 프로그램은 전공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교육 및 컨설팅과 입사지원서 사진 촬영, 학생별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개별 컨설팅, 입사 서류 경진대회 활동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이고 전반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동서울대학교는 이를 토대로 학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졸업예정자의 구직 스킬을 향상하고, 입사지원서 준비를 통해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동서울대학교는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학생 참여 동기부여를 위해 취창업 및 상담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참여 학생들의 입사지원서 결과물 중에서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10명), 학과별 우수자(42명) 등 우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