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목포시청] 삼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인숙)가 지난 12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나눔 헌옷 수거 활동을 추진했다.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삼학동 관내 곳곳의 설치된 헌옷수거함에서 200kg 가량의 옷을 수거했다. 헌옷은 연말 경진대회를 위해 동행정복지센터에 보관될 예정이다. 장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헌옷수거를 통해 삼학동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고, 나중에는 판매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으니 기쁘다. 앞으로도 매월 1회 헌옷 수거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자 삼학동장은 “지난해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이어 헌옷수거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부녀회의 본격적인 봉사활동이 시작된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학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헌옷 수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삼학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출근하는 시민들께 유세활동을 벌이는 광주동남(을) 이병훈 의원〕 광주 동남구 을 지역위원회 이병훈 위원장은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15일 시작되면서 광주 동남구(을) 이병훈 지역위원회 지방선거 출마자 및 당직자들, 핵심당원들과 더불어 22일간의 '유세활동'에 돌입했다. 유세차량은 남광주 고가다리 밑 조대병원 입구를 본부로 사거리 4개 횡단보도에 분산하여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와 함께 지지를 부탁했다. 〔남광주 고가다리 밑 조대병원 입구 유세차량〕 또한 이병훈 의원은 대한민국호의 새 선장을 선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첫 유세 활동에,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이 걱정없이 사는 나라', '아이들을 건강하게 길러낼수 있는나라', '청년의 꿈, 일자리, 미래가 영그는 나라'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 제4기 민주정부를 만드는데 혼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열띤 유세현장.1〕 최근에 발표된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역대 선거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박빙 판세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막판까지 치열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며, 호남에서 최하 80%이상의 지지를 얻어내야 할 것으로, 부동층 공략
중소상공인뉴스 장윤환 기자 | 광주 동구 임택 청장 출판기념회를 하였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오월의책 제공)] 광주 임택 동구청장은 오늘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오늘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동남구 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등 많은 내, 외빈들이 참석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송영길 당대표등은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하였다. [좌측- 광주 동구 임택 청장, 우측-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이병훈 국회의원] [광주 임택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행사장 입구 조선대학교 미술관] 광주 원도심 동구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현직구청장의 특별한 여행안내서-내가 사랑한 광주, 원도심 동구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동구 임택 청장은 “민선7기 구정이 도시재생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동구를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 책은 광주의 원도심 동구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광주 임택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행사장 입구 조선대학교
[좌측 광주 동남(을) 이병훈 의원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산수동에 소재한 지역위원회 사무소에서 선대위 위원 81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25일 앞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필승을 위해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이 후보자를 대신해 진행했다. 동남을 선대위는 신복지본부, SNS본부, 웰빙건강본부, 도시재생본부, 이·미용본부, 소상공인본부, 유세본부 등 10개 본부와 특보단, 고문단과 상임 및 특별위원회 등으로 구성됐다. 10개의 본부장은 민생 현안을 자세히 알고 지역에서 신망받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특히 선대위 신복지본부는 사회복지시설, 장애인협회,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시설, 보육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활동 주체들과 소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광주동남구(을) 지역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대전환 결의 다짐]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은 “다가오는 20대 대통령선거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경제강국, 더불어 잘 사는 행복강국을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생 현장
[출처:광주남구청]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인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 방식의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남구는 11일 “올 한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주민들로 구성된 소모임 등에서 인권 교육을 신청하면 해당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 교육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강사를 배정하고, 교육 주제와 설명 방법도 당사자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견학 및 체험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관내 주민 978명이 찾아가는 인권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어린이집과 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해당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인권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기관‧단체, 인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 소모임 등이라면 누구나 방문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소 2주 전에 신청해야 하며, 인원
[출처:광주남구청]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인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 방식의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남구는 11일 “올 한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주민들로 구성된 소모임 등에서 인권 교육을 신청하면 해당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 교육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강사를 배정하고, 교육 주제와 설명 방법도 당사자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견학 및 체험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관내 주민 978명이 찾아가는 인권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어린이집과 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해당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인권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기관‧단체, 인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 소모임 등이라면 누구나 방문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인권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
[출처: 광주남구청]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대한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 네트워크는 미래 세대 주역인 청년들의 지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 발굴 및 청년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지난 2018년 ‘청년정책 100인 위원회’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2019년에 운영 활성화 차원에서 ‘청년 네트워크’로 명칭을 변경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청년을 대표하는 소통과 협력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지난 2021년 3월에 선발한 청년 위원 중 타 지역 전출 등의 사유에 따른 결원 충원 및 구정에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명 이내 범위에서 추가 모집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또는 남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만 19~45세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남구 소재 대학에 다니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 직장에 다니는 청년, 남구 소재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청년 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은 오는 17일까지 참여 신
[출처:광주동구청]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8일 사람중심‧생명존중의 안전한 동구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송창영 광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를 초빙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비대면(온라인 PC 영상회의)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 교수는 특강을 통해 ▲재난 예방과 주민 보호를 위한 지자체 임무와 역할 ▲재난 안전 발생 시 상황 전파 방법 ▲재난 대응 협업체계 구축 방안 ▲재난 매뉴얼 수립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재난 안전 인식 수준과 대응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면서 “전 공직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구을)은 3차 백신접종자들에 한해서라도 소상공인들에게 "24시까지 영업시간을 돌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지금까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은 있었으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보전에는 턱 없이 부족한 역부족현상으로 최소 50조원의 재원마련을 통해 피해보상에 나서 줄것을 촉구하는 소상공인들의 가슴아픈 사연에 대하여 국회에 발의하고 통과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였다. 또한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발의한 ‘관광진흥개발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큰 피해를 당한 관광·여행업계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병훈 의원실에 따르면, 관광진흥개발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대여·보조 대상 사업에 ‘감염병 확산 등으로 관광사업자에게 발생한 경영상 중대한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가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집합제한·금지 업종에 대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피해지원에 나서고 있었으나, 관광·여행업계 등은 집합제한·금지 업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동안 각종 피해지원에서 제외
〔광주 동구남구을(이병훈 의원) 지역 시·구의원 및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 시·구의원 및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30여 명은 금일(5일)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사무소에서 지방분권 완성을 위해 정권 재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4일 이재명 후보는 ‘우리 동네 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에서 기초지자체 226곳 관련 1,100여 개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재명 후보는 각 지역 주민들의 작은 민원에도 기민하게 반응해 주민이 곧 국가인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동구남구을 지지 선언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마을 중심 공약 발굴 발언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한 시의원 출마예정자는 “기초지자체 226곳 전체를 대상으로 해당 지역공약을 내놓은 경우는 처음이라 이재명 후보의 지방자치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 민의 대변인 지망생으로서 더 열정을 가지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의원은 ”정치문제는 항상 민생현장에 답이 있고 현장의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