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총 17개 업종별 회장단 간담회]

어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이기성 회장)주최로 업종별 간담회를 가졌다.

본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업종별 회장단이 총 17개 업종별 회장단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과 업종별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광역시 총 17개 업종별 회장단 간담회]

본 간담회에 특별히 광주광역시청 정책관 송권춘 국장,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호남본부 김정숙 팀장,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서구지부 장성우 지부장 등이 특별히 참여하였다.

본 간단회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조철수 사무국장 진행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업종별 회장단들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어 우리 소상공인들이 잘 이겨내주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연합회를 중심으로 뭉쳐주시면 더 큰 일을 할수 있다고 하면서 업종별 회장들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한다면 우리는 전국에서 최고 행복한 소상공인들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모두는 오직 소상공인들이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광주광역시 총 17개 업종별 회장단과 광주광역시 송권춘 국장과 간담회]

특별히 참석한 광주광역시 경제정책관 송권춘 국장은 이기성 회장께서 열심히 노력하시어 이렇게 많은 업종별 회장들과 소통을 하고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런 모임을 정례화 하시면 앞으로 좋은일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이런 자리가 없어 서로간에 소통에 부재로 인하여 송상공인들에게 전달할 메세지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이 제대로 되지않아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고 하면서 업종별 회장단 모임을 정례화 하는것을 제안하며 참석한 업종별 회장단들도 하나같이 좋다고 화답하였다.

[김정숙 소상공인 진흥공단운영지원 팀장이 지원사업를 설명하고있다]

특히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할 메세지가 있다고 말하며 공공웹을 활성화, 1인 자영업자 고용 . 산재보험 납부액 50% 지원, 소상공인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등이 있는데 많은 소상공인들이 홍보부족으로 인하여 이용하지 못하여 지금도 많은 예산이 납아 있다고 하면서 이런 예산뿐 아니라 소상공인을 지원 할수 있는 다른 예산들도 많이 있다고 하면서 업종별 회장단에서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시어 소상공인들이 많은 예산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를 하였다.

업종별 회장단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업종별 회장단별로 어려움에 대해 한가지씩만 발표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과거에 코로나19로 인하여 피해가 극심 할때도 전국에서 광주광역시가 제일 지원이 적게 되었다고 하면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를 비롯한 광주광역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송권춘 시 국장은 적극적인 지원이 될수 있도록 협의를 하겠다고 화답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이 총 17개 업종별 회장단 간담회를 주최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우리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2022.11.18 소상공인날을 통해 "힘내라 "소상공인"이라는 행사를 통해 지쳐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찾을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추후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업종별 회장단과 정규적인 모임을 하겠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가 뭉쳐 지금의 어려운 환경을 회복하는데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