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크콘서트는 "잼있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김대중 컨벤션센터 3층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이재명 후보와 서영교, 정경태, 박찬대 최고위원 후보들과 이지역 국회의원 이병훈, 이용빈, 윤영덕, 민형배 국회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비례대표인 김경만 국회의원과 천정배 전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도 참석하였으며, 양부남 이재명 당대표후보 법률고문도 참석하였다.

[이 지역 국회의원-좌측-윤영덕, 이용빈, 이병훈 국회의원]

오늘 행사는 이재명 당후보 지지자들이 전국에서 몰려와 행사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중에서는 이재명 후보에게 힘내라고 정성을 직접만든 제품들을 가져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재명 당대표 후보와 천정배 전 국회의원과 반갑다고 서로가 뜨거운 인사를 하면서 많은 지지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재명 당대표 후보와 천정배 전 의원과 인사를 하는 모습]

[최고위원 후보-좌측-박찬대, 정경태, 서영교 후보]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는 앞으로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을 위해선 전국 정당으로 발전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경상도 지방에 가면 민주당 후보를 찾을수가 없을 정도로 민주당자체가 정착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전국 정당으로 가기위해선 정책자체를 전국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전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 함께 노력해야만 우리 민주당이 반드시 전국 정당으로 성장하여 정권을 재 창출을 할수 있다고 하였다.

[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참석자들 합동인사]

오늘 행사장에서 이재명 당대표후보가 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인사 할 기회를 부여 하였으나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당대표 후보에게 많은 시간을 주자는 의미에서 합동으로 인사를 하고 마이크를 이재명 당대표 후보에게 넘겼다.

그 이후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를 하고 있는 서영교, 정경태, 박찬대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마이크를 넘겨 각각 2분씩 스피치 할 시간을 주었다.

[행사후 기념촬영]

오늘 행사 진행은 백금열 선생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정권 재 창출을 외치며,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반드시 당대표가 되어 국민의 힘을 견제하여 국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어라고 외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