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남(을)지역장 이병훈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동남(을)지역 이병훈 국회의원은 정권 재창출(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다짐과 의정보고에서 12월 3일 2022년도 예산을 다음과 같이 처리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화전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765억원을 확보하였고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제작 및 운영비로 498억원을,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 조성(옛, 광여고 체육관 리모델링) 예산으로 5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또한, 작년 95건의 광주 문화도시 사업을 129건으로 확대하여 878억원을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디어 관광을 위한 빛의 로드 사업(금남로 등 원도시 일원) 40억원,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 설계비 10억원, 지하상가에 어린이 미디어 콘텐츠 테마 체험관 조성 18억원, 신양파크호텔 시민공유화에 따른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10억원, 광주비엔날레관 신축 설계비 30억원, 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 16.5억원 등, 여러 분야의 광주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이와는 별도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양림동 거리책방 플랫폼 조성 2억원, 백운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보강 3억원, 방림2동 시니어창업센터 건립 3억원, 주민 민방위 체험교육장 보수 5억원, 동구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 10억원, 금호빌라트 주변 도로 사면 보수·보강 3억원, 너릿재터널 주변 재난위험시설 정비 3억원 등 총 29억원의 지역민원 관련 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광주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 이재명 대통령후보와 함께 한 이병훈 의원〕

전례에 없이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이병훈 국회의원은 지속적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과, "이재명이 아니면 호남의 미래는 없다"는 굳은 각오로 정권 재창출(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