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이번주 내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발족하고, 특별법안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제1차 실무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첫 실무회의에는 이날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전원과 광주연구원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일정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 및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동의했고,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행정역량을 집중해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어 “행정통합은 시민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인 만큼 행정‧재정‧제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사)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6일 오후 3시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최순모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가 2억 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패널·인버터 50개를 설치 및 사후관리하고 북구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막형 태양광 설비시설은 기존 모델에 비해 가벼우면서 발전 효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 노후 경로당에도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 이후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사단법인 대한주차산업협회 최순모 회장님을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10개 업체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3년 이상 자동차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최근 2년간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사업자는 △㈜삼력자동차 공업사 등 자동차종합정비업 7개소 △부영카클리닉 등 자동차전문정비업소 2개소 △㈜광주스크랩 등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다. 모범사업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지정된 업체는 자동차관리사업 검사 면제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을 통해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구민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 동구의회는 1월 5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해 전체 의원과 의회 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주권의 시대, 통일과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구의회가 선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5·18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새해 각오를 밝혔다. 동구의회는 향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 의장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의정 활동에 구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9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강사를 모집한다. 서구의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 사업인 세큰대는 주민의 지속 성장을 위해 근거리 생활권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동 캠퍼스 운영 및 특급배송 배달강좌 런투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보건대,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협력을 통해 전문성 있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사는 시민참여·인문사회·문화예술학과 총 3개 학과, 20개 강좌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강의는 교육 분야에 따라 장기(6개월), 단기(3개월)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및 전문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경력자 요건 중 1가지 이상 해당하는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의계획서와 강사지원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현숙 행복교육과장은 “세큰대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고자 한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축제인 ‘서창억새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차별성, 방문객 만족도, 친환경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을 주제로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기간 4일 동안 10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18억5천만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창억새축제는 헤드폰을 활용한 자연 소리 체험 ‘사운드스케이프’, LP 억새 라운지, 멍때리기 대회 등 감성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 힐링축제라는 차별화된 방향성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0만 원 규모의 힐링쿠폰을 발행해 관내 115개 가맹점 이용을 유도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무료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을 통해 친환경 축제
광주은행은 지난 2일,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일선 은행장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금융 현장이 아닌 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상징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정 은행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회장 양진석)을 방문해 프레스 라인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주요 설비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호원은 기아 쏘울·셀토스 차량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비롯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EV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광주 지역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진 면담에서는 제조 현장의 운영 상황과 글로벌 시장 환경 속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정 은행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역할을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비전으로 엘리트체육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육복지 확대, 2028년 전국체전 개최 준비 등 분야별 목표를 향해 달린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2026년 한 해 ▲엘리트·학교체육 경쟁력 강화 ▲시민 참여 확대와 균형 있는 체육복지 실현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체육시설 운영 ▲2028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반 조성 등 5대 분야 28개 추진과제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엘리트·학교체육 분야에서는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지역 인재 발굴·육성과 종목단체 지원 강화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엘리트체육의 근간인 학교체육이 정립돼야 광주체육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 이를 기반으로 오는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에서 10위권을 목표로 대표선수를 육성‧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스포츠과학 지원 확대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서 부상 방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광주체육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 참여 확대와 체육복지 실현
광주시교육청은 5~6일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과 전년도 입학연기‧취학유예 등으로 미취학 상태인 아동이다.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취학 예정 학교의 예비소집일에 자녀와 함께 참석해 입학정보를 안내받은 후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해당 학교로 연락해 별도로 안내를 받아야 한다. 예비소집에 사전 연락 없이 참석하지 않을 경우 시교육청과 지자체는 유선 연락, 가정방문 등을 통해 확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 필요 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아동 보호 체계에 따라 조치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예비소집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 현황을 확인하고, 신입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예비소집은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초등학교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보호자는 정해진 기간에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