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위손 조민국 단장이 마을어르신 미용봉사을 하고있다](사진:중소상공인뉴스 박민숙 기자) 사) 착한가위손 효 미용재능기부 사회공헌단(조민국 단장)은 2022년 하반기 첫 착한가위손재능기부 일정으로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 위치한 풍요로운 밥섬인 식도 섬마을과 위도본섬 치도마을,깊은금마을에서 약 50여분의 어르신들에게 미용재능기부를 하여 섬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착한가위손 조민국단장은 이번 위도면 위도섬마을에는 올해 4월에 이어 두번째 재능기부행사라고하면서 앞으로도 다른지역 섬,오지마을도 집중발굴하여 효미용재능기부가 필요한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능기부행사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동안 진행하였는데 절기상 가장 무더운날씨에 옷이 흠뻑 젖을정도로 힘들었지만 헤어스타일 손질후 어르신들의 기뻐하시는 웃음소리를 들으니 정말 즐거운 재능기부였다고 하였다. [마을어르신들이 머리손질후 환하게 웃고있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행사에 큰도움을 주신 위도파라다이스tv 유투버이신 김태국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셔서 식도섬마을 주민,어르신들에게 마음껏 재능기부를 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김태국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다. 치도마
[상단 좌측 =세번째 부녀회장과 마을어르신분] 착한가위손(조민국 단장)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금산마을에 어르신들 미용재기부를 했다. 마을 최고령 95세 어머니부터 마을을 위해 힘을쓰시는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등 특히 85세 큰형님께서도 너무 즐거워하시니 본인 마음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하서면 금산마을 이장님께서 마을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많은 어르신들에게 미용재능기부를 할수있었다. 또한 부녀회장님께서 준비해오신 해물탕과 하서면 금산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말맛난 묵은김치 방금 버무린 상추겉절이 양파김치는 최고에 맛이었다. 막내누님께서 특별히 집에가서 먹으라고 듬뿍 싸주신 묵은김치,양파김치 정말 감사드리며 "금산마을 어르신들 꼭 다시뵙겠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