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친절 컨설팅 피드백교육] (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는 1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컨설팅 피드백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에게 감동과 만족을 주는 친절응대 서비스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반기 친절 컨설팅 피드백교육] (출처=광주서구청)
[상반기 친절 컨설팅 피드백교육] (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는 1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컨설팅 피드백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에게 감동과 만족을 주는 친절응대 서비스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반기 친절 컨설팅 피드백교육] (출처=광주서구청)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광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는 8월 26일 광주신용보증재단 2층 회의실에서 미소금융 광주북구법인,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소금융 광주 북구법인 김재철 대표, 광주신용보증재단 김귀남 이사장과 보증사업본부장 이안묵, 경영지원본부장 전영수, 전략기획부장 신연범 외 광주지역 지점장 (6명) 등이 참석하였다. [광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재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저신용 소상공인 동반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등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식 후 단체 기념촬영] 이번 협약식에서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정부의 금융 지원대책 때마다 거론되는 한시적인 지원 제도가 아닌 지속적인고 현실적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대학교]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학교가 2년 연속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에서 탈락했다. 전남대는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평가 결과에서 탈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탈락하자 전남대는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전남대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 평가를 발표하자 곧바로 간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도 본지정에서 탈락한 전남대는 올해 '지역과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가는 글로컬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초광역 혁신공동체 구축, 에듀 생태계 혁신으로 기초학문과 인공지능 융복합 정주 인재 양성, 지산학병연 협치(거버넌스)를 통한 세계로 나가는 대학혁신 성공모델 창출 등 4대 분야, 11개 세부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전남대는 지난해 교육부 평가에서 지자체와 연계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고 사업 개수가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최종 보고서에 보완했는데도 탈락하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광주시도 전남대와 함께 글로컬대학 30 사업 지정을 위해 지원에 나섰지만, 탈락하자 아쉬운 분위기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등과 함께 글로컬 대학 본지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재)한국의학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 서구청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의 일환으로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달 한 차례 이상, 총9회에 걸쳐 메가박스 광주 상무점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1:1 매칭으로 장애인식 개선과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문화 소외계층들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그 의미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대만 관장은 “장애인과 문화 소외계층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관람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홈페이지(www.bjsk.kr) 또는 평생기능팀(☏062-710-302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출처=보성군청) 전남 보성군은 공공기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8일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은 최근 공무원에게 위협적인 행위를 가한 민원인에 대한 행정기관의 적법한 처리에 불만을 분출하는 특이민원과 비상 상황에 대한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초기대처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에게 사전 역할을 부여해 보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폭언․폭행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112신고)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출처=보성군청) 문경률 종합민원과장은 “반복되는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는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