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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년 감수성’이 가장 높은 부처로 만든다

- 문체부 첫 번째 청년보좌역 최수지 씨 임용, 11월 22일 첫 출근 -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정책 수립・시행과정에서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고, 청년세대와 정부 간의 소통 창구로 활동할 청년보좌역에 최수지(1989년생) 씨를 임용한다고 밝혔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국정 전반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로서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자 추진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다. 문체부는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설치되어 있는 9개 부처 중 하나로서 청년보좌역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문체부의 첫 번째 청년보좌역 최수지 씨는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전문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해온 ‘청춘마이크’ 사업을 직접 진행한 문화행정가이자 기획자이다. 최수지 씨는 2018년부터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이 사업을 담당하면서 청년예술가들이 부딪히는 문제와 고민을 바로 옆에서 함께 듣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인정받아 청년보좌역으로 임용됐다.

 

최수지 씨는 “문화 현장에서 청년예술인들과 만나면서 ‘문화가 있는 청년의 삶’에 대해 많은 시간을 고민해 왔다.”라며,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을 담당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체부가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청년 감수성’이 가장 높은 정부 부처가 될 수 있도록 ‘청년대변인’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최 청년보좌역은 11월 22일(화) 문화체육관광부에 첫 출근을 하며, 현재 장관의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청년보좌역(별정직 6급)이자 ‘문체부 2030 자문단’ 단장으로서 문체부 각 분야의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청년들의 입장을 전하고 그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문체부 2030 자문단’은 현재 공개모집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12월 초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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