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조민국 기자 |
2022년 제1회 중복맞이 삼계떡국 나눔봉사
2022년 제1회 중복맞이 삼계떡국 나눔봉사를 하였다.
어울림 사랑나눔봉사회(대표 이찬호), 지유푸드(대표 박지수)가 함께 봉사의 손길을 펼쳤다.
[틔움 재활복지센터 봉사모습]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 광주광역시 북구 중외길5에 위치한 "틔움 재활복지센터"에서 중복을 맞이하여 100여명에게 사랑에 나눔봉사를 하였다.
오늘 행사는 주최, 주관 - 어울림사랑나눔복지회, 지유푸드가 주최하였으며, 후원 - 사)틔움복지재단, 틔움직업재할센터, 중소상공인뉴스, 기브복지센터, 주)하늘천 사회공헌단, 사)착한가위손 孝 미용재능기부등이 참여하여 함께 하였다.
[틔움 재활복지센터 봉사모습]
두 단체는 봉사를 위해 손을 잡고 봉사를 하다보니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곳이 너무나 많아 우리가 손에 손잡고 봉사를 함께하기로 하여 오늘 봉사를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어울림 사랑나눔봉사회(대표 이찬호)는 오늘 봉사행사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를 지유푸드 박지수 대표가 사비로 일체부담하여 이루워진 봉사다고 하였다.
[지유푸드 대표 박지수 봉사모습]
박지수 대표가 과거 공무원으로 근무 할때부터 알고 지내왔다고 하면서 과거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도 봉사를 아끼지 않고 해 왔으니 공무원을 그만 두고 자영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봉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두 단체가 함께 꾸준히 봉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지유푸드 대표 박지수 봉사모습]
오늘 일체이 사비를 들여 봉사를 한 박지수 대표는 과거 공무원으로 근무 할때 부서가 복지부서에서 근무를 하여 봉사는 그냥 나의 생활이라고 하면서 퇴직하고 바로 봉사를 시작할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의 여파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아 봉사를 하지 못 했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봉사를 시작 한것인데 이정도 가지고 봉사라 할수 있야고 하면서 내가 남에게 베풀고 봉사를 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감사할 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마찬가지 있지만 봉사는 나의 생활이라고 하면서 저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꾸준히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