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김재임 기자 |

사)행복문화재단 7월 정기문화탐방

사)행복문화재단 (이사장 이경영, 회장 김균수)은 7월 정기문화탐방을 하였다.

오늘 7월 문화탐방은 전남 화순 이서면에 위치한 화순적벽을 소속회원들과 탐방하였다.

오늘 탐방은 소속회원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2년이상을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쳐있는 소속회원들과 이루워 졌으며 문화탐방 코스는 화순적벽과 주변에 위치한 물렴정등을 순회하는 코스로 이루워졌다.

[우측-3번째 사) 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과 소속회원들과 기념촬영]

사단법인 행복문화재단을 소자하자면 본 재단은 2019년도에 설립하되었다.

본 재단이 탄생된 스토리는 본 재단 설립자이면서 초대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이경영 이사장은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를 역임하다. 정년퇴임을 하였다.

본 재단 "초대 이사장 이경영"은 평생을 교육계 몸을 담은 교수로서 퇴임후 이지역을 위해 봉사할 생각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란 생각을 하게되었다.  

평생 교육계에 있다보니 본인이 소장한 책들이 많이 있었다. 소장한 책을 나눔을 통해 주변에 소외계층 및 책을 보고 싶어도 책을 구입할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책 나눔을 통한 봉사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작은 도서관"을 설립하게되었다.

[우측-2번째 사) 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과 소속회원들과 기념촬영]

큰 도서관이 아닌 작은 도서관이라는 발상으로 주변에 소외계층과 책을 보고싶어 하는 이웃들에게 책 나눔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이경영 이사장은 소장하고 있는 책을 나눔을 통해 봉사를 하겠다고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 알렸더니 뜻을 함께하겠다고 동참한 분들과 광주광역시 남구 독립로53번길10(백운동)에 사)행복문화재단을 설립하게되어 오늘에 행복문화재단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본 재단은 100여명 이상의 소속회원들이 있으며 소속회원들은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본 재단의 취지를 알리고 함께 실천하기위해 스스로 회비를 납부하고 직업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달 문화탐방과 봉사를 함께함으로서 회원들간에 친목과 정보교류를 함으로서 회원들간에 직업을 통한 봉사가 이루지고 있다.

오늘 문화탐방을 통해 이경영 이사장은 2019년도에 "작은 발상"으로 만들어진 작은 도서관이 주변에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그 뜻을 함께하여 동참한 본 재단의 소속회원들과 서로간에 직업을 통한 봉사가 실천되므로서 본 재단이 위치한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주변에서부터 시발점이 되어 희망의 불씨가 만들겠다고 하였다.

이경영 이사장은 처음 시작은 미약하나 결과는 창대하리라 믿는다고 하면서 작게는 광주에서 시작하였으나 크게는 전국적으로 봉사를 실천하여 대한민국 소외계층과 책을보고 싶어 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쏘시게가 될수 있도록 소속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렇게 하기위해선 뜻을 함께하는 많은분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본 재단을 기부금단체까지 만들어 소외계층과 책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본 재단을 통해 희망적인 삶이 되므로서 희망의 대한민국이 될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