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박태수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 소외받는 이웃과 북향민들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광주 서민경제 살리기 대책본부(본부장 강주일)은 어제 소외받는 이웃과 북향민들의 어려운 점과 외로사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지역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 이용빈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앙-더불어 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간담회에 이용빈 국회의원, 강주일 본부장, 최영록 회장, 김태희 사무국장(원드림코리아),
나순옥회장, 임수빈, 박순녀등 다수의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소외받는 이웃과 북향민들의 외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이용빈 국회의원은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서민과 소외계층에 있는분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걱정하지않고 살아 갈수 있도록 해 주는것이 우리모두가 할일이라고 하면서 오늘 이런 소중한 간담회를 통해 많은분들이 어려움에 살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므로서 국회의원으로서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간단회를 주관한 강주일 본부장은 이용빈 국회의원께 부탁을 하였다.
앞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서민, 소외계층, 북향민들을 위해 "행복한 주치의"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런 어려움에 있는분들의 눈물을 닦어 줄수 있는 서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