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김선옥 기자 |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서부재향경우회와 오찬간담회

 

광주서부경찰서(백형석 서장)은 재향서부경우회(천국배 회장)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를 갖게된 게기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넘게 간담회를 하지 못하였으며, 전, 현직간 상호 우호적 관계유지를 위해 오찬 간담회를 하게 되었다.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

 

오늘 오찬 간담회에는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과 각부서의 과장들과, 광주서부경우회 천국배 회장과 경우회 임원, 이철규 자문위원장, 구일암 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많은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약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오랜만에 이루워진 오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한층 더 뜨거워졌다.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 인사말]

 

[전, 현직간 화가애애한 분위기] 

 

  이 자리에서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오랜만에 이런 만남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광주서부경찰서가 선배님들 덕분에 큰 사건사고 없이 지금까지 왔다고 하면서 우리모두는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로 또한 광주150만 시민을 위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전, 현직간에 우호적 관계로 우리모두가 하나가 되어 오직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을모아야 한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광주서부재향경우회 천국배 회장]

 

또한 광주서부재향경우회 천국배 회장은 서장님의 인사말을 통해 우리모두가 하나로 뭉쳐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경찰조직으로서 전, 현직을 떠나 오직 국가를 위해 헌신봉사한다는 사명감으로 뭉쳐야 한다고 하였다.

 

[광주서부재향경우회 이철규 자문위원장]

 

이철규 자문위원장도 두분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자문위원으로서 오직 우리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뭉쳐 광주서부경찰서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경찰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좌측-광주서부재향경우회 천국배 회장, 우측-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

 

 또한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오늘행사를 통해 경찰 발전에 관한 토론을 활발히 한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전, 현직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으므로 앞으로 이와 같은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상호 우호적 관계를 통해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게 지켜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전, 현직간 화가애애한 분위기]

 

오늘의 의기두합을 통해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광주광역시 5개 경찰서 및 경우회 중에서 대표적으로 우수한 사례로 평가 될것으로 같다.

 

[광주서부재향경우회 최재열 명예회장]

 

 최재열 광주서부재향경우회 명예회장은 전, 현직간에 관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더 발전하여 민생치안에 앞장서는 경찰이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헌신적인 봉사로 낮은자세로 주민들에게 다가 오는 경찰로 인정받아 주민들과 화합을 통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

 

[광주서부재향경우회 임정원 사무국장]

 

오늘 오찬을 준비한 임정원 사무국장은 전, 현직간에 이런 좋은만남을 가지므로서 전, 현직간에 상호우호적인 관계가 되므로서 우리 서부경찰서가 전국에서 최고의 경찰서가 될 것같다고 하면서 과거에도 서로 우호적 관계가 되었지만 앞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될수 있도록 광주서부재향경우회 사무국장으로서 더 헌신봉사를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