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 특별탐방
[광주광역시 서부교육 청 박주정 교육장]
본 언론사에서는 광주 교육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박주정(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특별히 찾아 갔다.
본 언론사에서 특별탐방을 한 이유는 광주 교육에 대해 특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교육자이므로 본 언론사에서는 그 특별한 철학이 어떠한 철학인가에 대해 박주정 교육장 직무실을 찾아 인터뷰를 하였다.
특별 인터뷰는 본 언론사 이기성 발행인과 구일암 CEO가 함께 인터뷰를 하였다.
[특별 인터뷰 좌측-구일암CEO, 중앙-박주정 교육장, 우측-이기성 발행인]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
박주정(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992년 고등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입문한 뒤 광주 남고, 서구 광산구 관내 초·중·고·특수 학교 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
박주정 교육장은 2020년 코로나 19가 발생할 당시 비대면 시대의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대하여 처음부으로 제안하였다라고 하였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
박 교육장은 자신의 학교폭력 사연과 용연학교 설립이야기, 광주시교육청의 안전한 학교 우수사례인 '부르미'의 사례 등 지난 30년 간의 콩나물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소개하면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지금의 학교환경이 '학교 안전과 콩나물 교육'이라고 하였다.
[특별 인터뷰 좌측-이기성 발행인, 중앙-구일암CEO, 우측-박주정 교육장]
본 언론사에서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100년 대계의 교육,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 교육의 질을 높히는 교육,을 위해 교육에 대한 기획시리즈로 미래교육과 광주 교육에 대해 박주정 교육장과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