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이용사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이경채 회장)은 오늘 광주광역시 이용사 협회 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인사말씀하는 이경채 회장]

오늘 위생교육을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이경채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가까이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이행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수칙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지금까지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더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우리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적극 협회를 중심으로 뭉쳐주시기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에서 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600여명의 업주를 대표하는 협회장으로서 평소 회원권익보호와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협회이다.

[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현장]

오늘 위생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600여명의 업주가 참석하지는 못하고 일부 다수가 참석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오늘 교육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오늘 위생교육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한 이경채 회장이 열심히 노력해준 댓가로 우리 회원들이 코로나시대를 벗어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는 협회에 감사함을 느끼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오늘 교육을 통하여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가 더 뭉쳐서 이 어려운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자고 이야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