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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서민들을 헤아리지 않는 행정에 대해 강경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델타변이로 4차대유행으로 인하여 2021.07.31~ 2021.08.08.까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단란주점등에게 전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였다.

 

광주광역시(이용섭 시장)

 

그 이후 2021.08.22까지 광주광역시 전역에 행정명령 발동으로 인하여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등이 오후10:00~익일 오전 05:00까지 영업제한으로 인하여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은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이 2020년부터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약1년6개월 이상을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여 이에 따른 영업손실이 큰 자영업자, 특히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피해가 극심함으로서 영세한 소상상공인들이 벼랑끝으로 내 몰리고 있는 실정에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소상공인들만 희생을 당해야 하는지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구일암 지회장은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형” 방역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전 업주와 종사자들이 2주에 1회씩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적극협조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광주광역시청과 5개 구청의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는데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상황에 확진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행정이 없이 다른 지역과 똑같이 일방적으로 희생만 당해야 하는 입장에서 업주들이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22일 사회적거리두기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업종별을 배려하는 현실에 맞는 사회적거리두기 행정을 펼쳐 죽음의 문턱에 있는 서민들이 살기좋은 광주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코로나19가 밤이되면 더 활성화 되고, 낮시간에는 활성화 되지않는 의학적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영업제한을 묶은것에 대해선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2021.08.19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를 비롯한 광주 전역에 있는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강경한 투쟁을 예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 서구 상무지구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광주 전역에 있는 상가번영회에서는 지금까지 정부와 광주광역시청을 믿고 피 눈물을 흘리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벌써 1년 6개월 이상을 달려온 시점에서 생계에 큰 타격으로 파산직전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정부와 광주광역시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어차피 죽을 바엔 강력한 투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면서 생계를 위해선 죽음도 불사하겠다고 하면서 이번주 목요일날 집회를 강행할 방침이며, 사회적거리두기가 개선될 때 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하였다.

 

본 언론사에서 취재한 결과 위 내용과 같이 현장에서 죽음을 불사할 정도의 큰 어려움을 격고 있는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지 않는 시 행정당국에서 서민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탁상행정, 틀에 밖힌 행정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비판과 불만이 크게 일고 있다.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은 생계가 막막한 시민들을 생각하는 행정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소상공인들과 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음을 헤아려 “광주형”방역이 성공하기 위해선 현명한 선택과 서민을 생각하는 행정력과 통큰 리더쉽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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