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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후보,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선거 출마 선언!!

"공정, 신뢰, 화합," 꿈과 희망을" 주는 광주시체육회 만들겠다"고 다짐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후보 전갑수]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전갑수 61) 이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선거 공식 출마 선언를 밝혔다.

 

전갑수 후보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출마 선언문을 통해 “체육인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체육회를 만들고자 광주시 체육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소통과 화합, 공정과 봉사, 변화와 혁신의 체육 행정을 꽃피워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체육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전임 김창준 회장의 중도사임에 따라 오는 13일 실시되는 이번 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출마를 공식 선언한 건 전 회장이 처음이다. 출마 선언에 앞서 전 회장은 회장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기업인, 체육 행정가, 사회공헌가로서 50년 가까이 광주체육발전에 봉사해온 ‘준비된 체육회장’”이라면서 “대한걷기협회 부회장과 한국 실업배구협회 부회장, 대한 장애인배구협회장으로 일하는 등 중앙과 지역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로배구 광주 연고지 유치활동에도 적극 나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의 광주 연고지가 사실상 확정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체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열정·봉사정신, 체육조직을 이끈 행정 경험,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신뢰의 리더십을 자산삼아 광주체육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전 회장은 또 “광주체육은 5년 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물리적 통합을 이뤘지만 완전한 하나가 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모두가 ‘광주체육’ 깃발 아래서 협력과 상생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광주체육회장으로 나서면서 ▲함께하는 구 체육 ▲건강한 생활체육 ▲도약하는 전문체육 ▲꿈꾸는 학교체육 ▲변화하는 혁신체육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는 ▲구체육회 종목단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생활·전문체육 지도자 고용안정 및 복지향상 추진 ▲병원·복지시설 건강프로그램 운영 통한 체육인 일자리 창출 및 시민건강 증진 ▲생활체육-학교체육-전문체육 연계 ‘광주형 스포츠클럽’ 시스템 구축 ▲광주광역시 시민체육대회 개최 ▲전국체전‧소년체전 대표 동·하계 훈련비 확대지원▲초·중·고·대학 진로 연계 체육 인재 육성 ▲2026년 전국체전 유치와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 개최 기반 조성 ▲종목단체 회장협의회·전무이사협의회 구성 및 역할 강화 ▲비민주적 규약(규정) 개정 추진 ▲체육인·시민 서비스 초점 체육회 업무 전환 ▲학교 체육관·운동장 순환제 사용 ▲체육인 신용협동조합 운영 ▲종목단체 사무보조비 증액 및 행정 보조 인력 지원 추진 ▲체육인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등을 내세웠다.

 

전남 장흥이 고향인 전 회장은 조대부중·고와 호남대를 졸업 배구 선수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인 전 회장은 현재 광주시 배구협회장과 대한 장애인배구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9년 체육부문 광주시민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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