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ESG 전남교육실천 본부] 2022 ESG 전남교육실천 본부장(본부장 조창호)은 8월 20~21일 이틀동안 천사의섬 신안군 도초면 전라남도 환경교육센터 에서 ESG실천교육과 열띤 토론, 생태견학 등을 통한 2022. 하계 워크숍을 개최 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최근 자연 재해는 물론 코로나 펜데믹 으로 인해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보다 강화되고 더불어 ESG(Environment -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소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환경교육과 ESG교육을 통한 인류 최대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 되고 있는가운데 전라남도 환경교육센터장(센터장 김종춘)은 1부 교육에서 ESG(환경,사회,소통)의 구현은 기후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이념 아래 전인류와 한국 사회가 공생하기위한 실천 방안 으로 최우선적으로 교육을 통한 ESG교육리더 인재 양성과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 맞추워 학교와 대학이 산업시대 역군을 만들었던 집단교육을 벗어나 창의 융합적 사고와 삶의 문제를 새롭게 보는 교육이 시대 흐름에 맞게 탄소중립, 기후 위기, 창업교육,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 등 젊은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패러 다임이
[출처:나주시청] 전남 나주시는 7월 한 달간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임업 직불금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제도다. 대상은 6월 말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산지에서 임업을 실제 경영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으로 나눠 차등 지급된다. 직불금은 등록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하면 된다
[출처 : 정읍시청] 전북 정읍시가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한 나무놀이 숲 체험 시설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무놀이 숲 체험 시설은 기존 놀이터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속 휴식·힐링·놀이공간이자 친환경 교육 시설이다. 7세 이상의 체험객들이 숲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준다. 관련해 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단체와 가족 단위 체험객 총 152명을 대상으로 나무와 로프를 활용한 '숲 밧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객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한 후 전문가의 지도 아래 트리클라이밍과 집라인, 몽키클라이밍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전 의식을 키웠다. 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셋째 주 금∼일요일 3일간 하루 2회씩 나무놀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요일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주말에는 개인과 가족 단위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가
['Z' 깃발 들고 친정부 집회 벌이는 러시아인들] (출처 : 연합뉴스) 러시아 유명 록밴드가 무대 주변에 우크라이나 사태 지지를 의미하는 알파벳 'Z'가 사용된 배너가 걸렸다는 이유로 공연을 취소했다고 29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현지 매체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옴스크주 레드 스타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록그룹 '비-2'(Би-2)의 공연이 행사 시작 15분 전 돌연 취소됐다. 비-2 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알파벳 Z를 사용한 문구를 적은 배너가 무대 주변에 걸려있자 이를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Z 기호는 러시아군 전차와 트럭 등 장비에 그려진 표식으로 현재 러시아에서는 푸틴 대통령을 향한 충성을 나타내거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지지하는 상징으로 쓰인다. 비-2 측은 "우리는 전날 도착해 음향을 체크하는 등 콘서트 준비를 했지만, 공연을 취소해야 했다"며 "관객들에게 환불 조치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반 콜레스니크 옴스크주 문화·스포츠 차관은 "그룹은 애국적인 내용을 담은 배너가 걸려있다는 이유로 공연을 취소했다"며 "비-2 측과 온종일 협상하고 다양한 옵션을 제시했지만 타협에 이르지 못했다"고
[출처 : 강남구청]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14일 관내 1인 가구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일자리와 상업시설, 높은 수준의 교통·문화 인프라를 갖춘 강남구의 1인가구는 9만1천93명으로 전체 가구의 40%에 달하며 이중 절반이 20∼30대다. 1인 가구의 생활패턴이 다양해지고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건강 안전 우려가 커지면서 특화사업과 정책개발에 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시원 운영자, 자영업자, 회사원 등 다양한 형태의 1인가구가 참여했으며 ▲청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직주근접을 위한 주거비 지원 ▲치안과 건강관리를 위한 공적시스템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한 역삼동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가 혼자, 그리고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신속항원키트와 마스크를 정부 지급분 외 추가 지원하는 등 당장 취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1인 가구가 밀집한 논현 지역에 커뮤니티센터를 증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남
중소상공인뉴스 채성군 기자 | 전남 나주신협 이사장 최길주 후보가 당선 되었다. [전남 나주신협 이사장 당선인 최길주 이사장] [전남 나주신협 이사장 선거에 참여한 조합원] [전남 나주신협 이사장 선거에 참여한 조합원] 전남 나주신협 이사장 선거는 오늘 실시하였다. 이사장 후보에 최길주, 윤성철 두 후보가 이사장 선거에 출마 하여 최종 단성자로 최길주 후보가 당선되어 이사장으로 확정되었다. 부이사장에 황인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오늘 나주 신협 이사장으로 당선된 최길주 당선인은 나주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나주 빛가람동 주민은 약 40,000여명의 주민이 있다. 또한 최길주 당선인은 나주신협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면서 이사장 후보에 입후보하여 당선된 것이다. [전남 나주신협 이사장 선거후 개표장 상황] 오늘 선거결과는 총 투표자수-6,223명 중, 유효투표-6176표에서 무효투표47표, 최길주 후보-3,639표, 윤성철 후보-2,537표로 최종 최길주 후보가 당선되었다.
[출처:나주경찰서] 전남 나주경찰서장(총경 김선우)는 2021년 8월 9일 나주시 스마트 U-CITY 통합관제센터에서 공동체 치안협력에 기여한 모니터링 요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은 최근 발생한 절도 관련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범인 검거에 기여하고, 그물망식 CCTV 모니터링으로 장애인 미귀가자의 신속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나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선우 나주경찰서장은 “경찰과 관제센터의 유기적인 공조로 인하여 나주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찰‧지자체‧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하여 공동체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나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나주시청] 전남 나주시가 유실·유기동물 발생, 개 물림 사고 예방 등 소유자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동물등록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 반려동물에 대한 자진신고 등록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공간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 개는 의무 등록해야한다. 등록 이후에도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등록은 관내 3개 동물병원(나주종합·채움·가람)과 유기동물보호센터(산포면)에서 하면 된다. 무선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을 부착하는 ‘외장형’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장치에는 소유자명과 연락처, 견종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고유식별번호가 부여돼 유실·유기방지에 도움을 준다. 대상 동물 미등록 시 동물등록법 제47조에 따라 60만원 이하, 변경사항 미신고시에는 40만원 이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나주시는 자진 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10월 한 달 간 동물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
[출처:나주시청]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지부장 박내춘)에서 코로나19 예방용품 꾸러미 200박스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박내춘 지부장과 이계익(다시), 장경일(산포) 농협조합장, 정석규 안전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석했다. 꾸러미 박스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세정제, 향균비누 등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박내춘 지부장은 “4차 대유행, 비수도권 감염 확산에 따라 예방용품 구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는 나주시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 나주시지부는 지난 달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세지멜론농가 수확 작업 지원, 농협 60주년 기념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봉사, 6월 벼 육묘장 일손 돕기, 가정의 달 농산물꾸러미 기탁 등 매달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상생과 협력의 파트너가 되주고 있는 박내춘 지부장을 비롯한 나주시지부 임직원, 지역 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역물품 구비가 열악한 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출처:나주시청]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비수도권 확산 여파에 따른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맞춰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3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거리두기 3단계 종료 시점인 오는 8일까지 다중·문화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노래방·PC방·오락실게임방(91개소), 종교시설(251개소), 영화관·박물관(6개소) 등 문화시설 348개소, 음식점·유흥·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2062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통해 시설별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마스크 착용과 소독제 비치, 영업장 내 거리두기 및 운영시간 준수, 출입자 명단관리(수기·QR·안심콜), 환기·소독 여부 등이다. 특히 운영시간 제한이 없는 PC방, 오락실(멀티방), 영화관, 학원 등은 시설별 지침에 따라 엄격한 지도 관리에 임하고 방역당국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연쇄 감염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 전수검사, 업체 방역소독에 힘쓰고 있다. 동수·오량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이동선별진료소 운영, 무슬림 행사 참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있다. 나주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