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김만일 기자 |

십시일반 회장(이동균 회장)과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대표이사(심성식)와 MOU 체결하여 함께 뭉쳤다.

오늘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십시일반 본사 회의실에서 두 회사가 상생을 위한 MOU를 전격 진행하였다.

[좌측-십시일반 회장 이동균, 우측-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대표이사 심성식]

두 회사가 인프라와 시스템을 함께 이용하여 함으로서 서로가 상생을 원칙으로 십시일반 회장(이동균)과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대표이사(심성식) MOU를 체결하여 뭉쳤다.

오늘 MOU를 체결하게된 동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국적으로 건국이래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힘이되고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보자는 취지로 MOU를 하게 되었다.

두 회사는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이 생존권 위기에 처해 존폐위기에 있는 상황에서 매출 하락으로 인하여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어려움을 해결 할수 있는 시스템 "십시일반"이라는 어플을 활성화와 자생력을 길러주어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헤쳐 나갈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와 획기적인 장례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뜻을 함께하는 두 회사가 전격적으로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오늘 MOU를 체결한 두 회사의 서비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십시일반을 먼저 알아보면 모든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광고나 배달 앱을 이용하면 엄청난 광고비용과 더불어 수수료까지 부담을 하다보니 더 어려원진 상황으로 몰리게 되자 십시일반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이란 종합 어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을 검색하여 보면 “밥 열 술(숟가락)이 한 그릇 된다” 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쉬움” 을 이르는 말이라고 나온다.

그런 뜻과 정신을 담은 “십시일반”을 App으로 개발하여 코로나로 인하여 최악의 불경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매장으로 손님을 보내주고 손님(회원)들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현금으로 페이백 받아 좋은 “십시일반” 어플이 출시되어 장안의 화제이다.

  특히 "십시일반"은 내가 결제해도, 내가 추천한 분들이 결제해도 내 지갑으로 페이백 되고, 바로 현금으로 찾을 수 있어서 불경기인 요즘에 꼭 맞는 사업이고, 소상공인도 살리고 영업자나 국민들도 함께 살 수 있는 일석삼조의 앱이다

십시일반 어플리케이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ibsi1ban.app
 
 이 모든 것들은 회사 사이트 (www.njob-platform.com)에 진행중인 사업들의 메뉴얼과 양식등이 있어 누구나 검색하고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한다.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은 전국적으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22년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전국적으로 묘지관리서비스까지 하는 회사로서 양질서비스를 실천하고 제공함으서 전국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명감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좌측-십시일반 회장 이동균, 우측-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대표이사 심성식]

오늘의 MOU를 통해 십시일반이 활성화 되므로서 다른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 추가로 접목을 하여 자영업자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