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영화

주요기사



서울차세대 국제영화제 임원 위촉식

서울차세대 국제영화제, 국제영화제, 서울차세대, 변지현 이사장

사단법인 서울차세대 국제영화제(변지현)이사장은 2021.06.29 오후4시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에 위치한 동방명주에서 많은 내, 외 인사를 초청하여 임원 위촉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후 단체 기념촬영]

 

[변지현 이사장]

 

사)서울차세대 국제영화제를 설립한 변지현 이사장은 본 행사를 추진한 동기는 우리나라 영화 역사 100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영화를 위해 헌신봉사해 온 영화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드리면서 오직 영화만을 위해 헌신봉사를 통해 평생을 걸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화인들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가기 위해 사단법인 서울차세대 국제영화제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임원 위촉시을 단행하였다.

 

본 임원 위촉식을 진행함으로서 본 영화제는 하반기에 국제영화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행사를 기획하여 성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인들을 위해 복지 및 권익보호에 최선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부처와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영화인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이론적인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정책으로 영화인들을 위해  앞장서 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자리에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하였지만 대표적으로 윤상현 국회의원(문광위 소속), 지상학(사)한국영화인 총연합회장, 이왕재 서울대학교 교수등이 참석하여 축사와 격려 해 주었다.

 

[윤상현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윤상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영화인들이 10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 왔지만 현직 국회의원 문광위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영화인들이 아직도 어려움속에 살고 있다는걸 현장에 와 보니 많은것이 마음에 와 닷게 하므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여 국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영화인들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하였다.

 

[이왕재 서울대 교수]

 

서울대학교수인 이왕재 교수는 영화역사 100년속에서 영화인들을 위한 영화제가 탄생한다는 것은 늦은 감은 있지만 늦은것이 빠르다. 이제부터 시작하더라도 늦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인들을 위해 우리모두가 함께 한다면 밤드시 이룰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한풍교 조직위원장]

 

한풍교 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장으로서 본 영화제가 국내 영화인들과 국제영화인들을 위하는 시스템과 조직력으로 전세계 모든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국제영화제가 될수 있도록 할것이며 큰 틀에서 움직이지는 로드맵이 있지만 하나씩 단계별로 진행하여 목표를 지향하는 영화제로 발전 시키는데 역활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이동준 집행위원장]

 

본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동준(영화인, 가수, 탈렌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인의 한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영화인들을 위해 후생복지 및 권익보호를 받지 못하고 여러가지 어려움에 봉착하였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사)서울차세대 국제영화제가 출범을 함으로서 영화인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기쁜일이라며, 본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 영화인들을 위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앞장서서 일을 해 보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이승재 후원회장]

 

이승재 후원회장은 변지현 이사장으로부터 영화인들을 위한 영화제를 설립하였고, 설립취지와 앞으로의 로드맵을 들어보고 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판단되었는데 후원회장으로 추대되어 후원회장직을 수락하여 동참하게되었다고 하였다. 후원회장으로서 본 영화제가 가는길에 초석이 되겠다고 하였다.

 

[좌측-창기설 고문, 우측-김지량 자문위원장]

 

본 영화제를 설립 초기부터 변지현 이사장과 함께한 창기설 고문과 김지량 자문위원장은 지금까지 어려움이 많이있었지만 변지현 이사장의 열정으로 우리모두가 뭉쳐서 여기까지 함께 왔다며 앞으로 영화인들을 위해 우리 집행위원들과 임원들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배너
배너

최신기사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