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주요기사



반값 할인 혜택 받고 강진으로 떠나는 일주일 여행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6박 7일 체류형 농촌관광 대표모델로 자리매김

 

강진군이 ‘강진에서 일주일살기’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의 전화와 예약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3월 10일 예약접수를 시작한 이후 3월 31일 기준 총 41팀, 116명이 예약을 완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2015년부터 학생과 공무원 단체를 대상으로 시작된 강진군의 농촌민박 체험프로그램 ‘푸소(FUSO)’ 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강진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정서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체험객들은 6박 7일동안 강진에 머무르며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객은 일주일간 농가에 머무르며 외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석식(2회)과 조식(6회)을 포함해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인 요금의 50%를 강진군이 지원한다는 점이다.

 

숙박비와 식사가 포함된 1인 기준 농박 체험 요금은 34만원이지만, 강진군의 지원을 통해 단 17만원으로 일주일 동안 강진의 정취를 가격 이상의 가치로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일주일 살기’는 실제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도시민은 물론, 심리적 힐링이 필요한 청년층, 시골살이에 관심있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지역과의 감성적 교감을 통해 관계인구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농촌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생활인구 확충이라는 세 마리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연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강진푸소 공식 홈페이지(www.fuso.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문화관광과 푸소팀(061-430-33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최신기사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