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의회‧전라남도의회‧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의장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긴밀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 이후 통준위 발족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준위는 각 기관에서 추천한 14명의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 3명(시‧도 부단체장,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기구다. 앞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을 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열린 통준위 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출범 준비 상황, 통준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준비위원회 목적‧기능‧운영방안 등을 담은 운영세칙을 의결
장흥군 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세대공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공립성모어린이집과 제일어린이집의 원아와 교사,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복지관 구석구석 찾아가 조그마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드리고“항상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등의 인사를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손주 생각도 나고 마음이 참 행복했다”며 “오랜만에 웃음 가득한 어버이날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교감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노인요양시설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장흥노인전문요양원과 장흥군노인요양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가족, 지역 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노래자랑, 다과 나눔,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가족과 마주한 어르신들의 눈빛에는 반가움과 그리움이 교차했으며, 자녀의 손을 맞잡은 두 손에는 따뜻한 정이 오갔다. 이날 청아로타리클럽(회장 김경훈)은 카네이션 150송이와 세탁기 1대를 후원했고, 엘에프에스(주)(대표 이경연)는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시간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최근 구실잣밤나무 15년생(R15~35) 100그루(7,800만 원 상당)을 기증 받았다고 전했다. 수목은 기증자가 15년간 정성을 다해 가꾸어 온 것으로 조경적 가치가 우수해 2026년 장흥군 도시숲, 가로수, 미세먼지 저감숲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수목자원 선순환을 통해 예산절감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은행 제도는 개발사업으로 버려지거나 주민의 자발적 기증을 통해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조경적 가치가 있는 수목을 재활용하는 제도다. 예산을 절감하고 2050탄소중립 정책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산림 시책이다. 기증자인 안미경 장흥군청 안전정책팀장은 “장흥군에 도움이되는 기부에 참여하게 돼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주위에 저처럼 나무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 나무은행 기부제도를 널리 알려 기부참여에 동참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노영환은 “값진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수목은 나무은행 취지에 맞게 군주요 경관조성이 필요한 적지적소에 활용하여 뜻있는 기부 의미를 더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장흥군은 지난 6일 지역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음비움과 채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감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산모,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대응 인력 등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와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일원에서 오는 10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가 연계해 ▲정신건강 예방교육 ▲산림치유 ▲해먹 체험 ▲옴니핏(우울, 스트레스 검사)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으로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최근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자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책에는 전문건설업에 관한 각종 신고제도를 비롯해 △건설산업기본법 △새해 달라진 법규와 제도 △실태조사 및 행정처분 사례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가 건설업 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건설 관계자들도 제도나 법규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한다”며 “이 책자가 어려운 법률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해당 책자를 전문건설업 회원사와 건설 관련 민원인 등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의 잔치인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전남 22개 시·군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임원 2097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축전에선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등 9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공식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주변에선 종합(관광)안내소, 농·특산물 홍보부스, 전통차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강상기 어르신(92세, 곡성군)과 소프트테니스 종목에 참가하는 박종열 어르신(90세, 장성군) 등 11명의 선수에게는 건강상도 수여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독려하는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르신대축전이 전남권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장성군이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을 6월 1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근로, 사업, 연금, 이자, 배당, 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다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세액을 수정하거나 모두채움 안내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다. 이어서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선택하고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장성군은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이달 27~29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을 지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임실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활용 중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수급 실태를 살피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전국 약 9만 3,000여 명·전북 약 1만 3,000여 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지난 4월 준공한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피고 근무 중인 베트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숙사는 도와 임실군이 농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상 4층에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여성 근로자 4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오수관촌농협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의 실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는 이날 현장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그리고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그 세월 위에 오늘의 화성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와 문화,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