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으며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사업에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의료기관의 기술과 지역 건강 관리·관광자원을 연계한 대표 상품을 개발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이다. 재단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인 ㈜여행아놀자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글로벌한방스쿨 ▲글로벌 K-뷰티스쿨 두 상품을 기획했다. 경희효성한의원·최재영한의원·비엠한방내과한의원도 의료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글로벌한방스쿨은 한방과 의료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 정기 과정 2회와 단기 과정 5회를 운영해 198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정기 과정 2회에 더해 오는 11월 초 일본 삿포로에서 ‘글로벌한방스쿨 in 삿포로’를 열고 현지 관계자와 잠재 관광객에게 수성구의 한방·건강 관리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구의 문화·관광자원과 대구의 의료 콘텐츠를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해외 현지 홍보와 협력망을 넓혀 경쟁력 있는 의료관
대구 수성구는 관내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한 ‘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대구시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시비 3천만 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외국인 방문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는 업소별 메뉴 정보를 조사하고 전문 사진작가가 대표 메뉴를 촬영했다. 이어 정부 표준 외국어 번역 지침과 전문 번역기관 검수를 거쳐 메뉴 정보 1,922건을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옮겼다. 이용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원하는 언어로 메뉴명과 가격, 음식 사진, 설명을 확인할 수 있고 음식점 위치와 길찾기 기능도 쓸 수 있다. 수성구는 QR코드를 넣은 실외용 현판 50개와 실내용 스탠드 250개를 제작해 참여업소에 배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부담 없이 수성구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구 동구청은 동촌유원지 일원 노후 콘크리트 맨홀뚜껑 35개를 추락방지망이 결합된 일체형 주철 맨홀뚜껑으로 교체한다. 맨홀뚜껑 교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뚜껑 이탈과 보행자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동구 관내 가족 및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1박 2일간 진행된 여름방학 힐링캠프 ‘아름다운 숲나드리 시즌5’는 국립청도숲체원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랑’도 진행해 워터파크 체험, 해양박물관 관람, 디지털아트 관람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가 동구 청년들을 위한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광복절 전야 폭주족 주요 집결지인 파티마 삼거리에서 경찰청과 함께 운행자동차 폭주족 소음 대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경찰청, 동구청, 수성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했으며, 이륜자동차, 승용차 포함 101대를 점검·단속했다. 단속 결과 소음허용기준 위반 3대, 소음덮개 미부착으로 2대를 적발했으며 '소음·진동관리법'에 근거하여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운행자동차에 대한 소음단속을 통해 구민들의 평온한 일상과 폭주족의 소음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이 인공지능(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접 방문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안부똑똑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어렵거나 기기 이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립 가구를 포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45가구를 지정해 밀착 관리를 진행 중이다. 달성군은 전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대상 가구를 월 2회(격주)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해 대면 접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소통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터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업에는 고독사 예방 조직인 ‘즐거운생활지원단’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민간 인적자원이 함께 참여한다. 주민 자원봉사자들의 동참을 유도해 대상 가구와 지역 사회 간 이웃 연결망을 탄탄히 다지겠다는 취지다. 돌봄 지원을 받고 있는 주민 A씨(70대)는 “몸이 허약해 주로 집에서만 지내고 왕래하는 가족도 없다”며 “정기적으로 집을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살아갈 힘이 난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관내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한정판_드림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아동에게는 유익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양육자에게는 맞춤형 부모 교육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과 양육자가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각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을 도입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동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감염병 예방, 영양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 아동학대·성폭력 예방 등 실생활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샌드위치·김밥 만들기, 요가교실, 독서일기 작성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육자를 대상으로는 그림책 테라피를 활용한 부모교육과 씨엘로백·네트지갑 만들기 등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자조 모임과 다과회를 통해 육아 고민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드
대구 달서구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실감미디어(AI 이미지·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특화 사업이다. 최근 급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주민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달서구는 교육 현장에 전문 수어통역사를 전담 배치해 청각장애 수강생의 원활한 교육 참여와 소통을 적극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배워 일상생활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전문 수어통역이 지원되어 장애의 벽을 넘어 다 함께 소통하고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구 달서구가 18일 오후 3시 유천동 월배차량기지에서 5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폭발물 테러에 따른 화재 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적의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통합지휘 및 공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를 비롯해 달서소방서, 달서경찰서, 제8251부대 제4대대 등 5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월배차량기지에 드론을 이용한 적의 폭발물 테러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경의 테러범 진압 및 수색을 시작으로 소방의 인명 구조와 화재 진화, 시설 복구 순으로 일시·단계별 대응이 긴밀하게 이뤄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전시 핵심 시설인 월배차량기지에서 실제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보 상황 변화에 맞춘 실전형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구민의 안심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