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축, ▲(충남) 인성·감성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역시·도 통합 논의는 대구·
(재)달성문화재단에서는 달성군민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달성군립합창단은 올해 새로운 목소리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모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과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를 갖춰 달성
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해 2월 2일부터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는 출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자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대출 신청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영업을 돕기 위해 총 2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저금리로 운전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서구청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직접 보전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최대 3,000만 원 대출, 이자 2% 2년간 지원 지원 대상은 대구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의 특례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서구청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이자 중 연 2%를 2년간 지원(이차보전)한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이며, 대출은 대구은행 신평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다만, 도박·사행성 업종 및 유흥업소 등 일부 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골목상권 활력 회복에 총력 서구청은 지난해에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24억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개선과 연합회 내부 소통 강화를
대구 서구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과 ‘취업 면접실(AI 모의 면접) 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과 포토샵 보정, 사진 인화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취업 면접실(AI 모의 면접) 운영 사업’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와룡로90길 61)에 마련된 취업 면접실을 청년들에게 대관하여 자기소개서 첨삭, AI 모의 면접, 영어 회화 자격증(OPCI, 토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복지→청년→청년' 소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들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사설 안내표지판 설치 등 특정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사용료로, 매년 3월 정기분으로 연 1회 부과된다. 2026년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는 사업자 중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 자격을 갖춘 사업자이며,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를 갖춰 달서구청 건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팩스·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온라인)을 통해 개별 발급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한 사업자는 2026년 3월 정기분 도로점용료에서 25%가 차감된 금액만 납부하면 되며, 달서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대구 달서구는 결혼에서 출산·육아까지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통합 정보 플랫폼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정보 안내 서비스 ‘링크-Talk 서비스’를 시행한다. ‘링크-Talk 서비스’는 출생 또는 혼인 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흩어져 있던 결혼‧출산‧양육 관련 정책 정보를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내 방식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부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2026년 1월부터는 혼인신고 가정까지 안내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 직후부터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적시에 안내받을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계된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은 결혼·임신·출산·영유아·아동·다자녀 등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검색 기능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대구 달서구는 ㈜유이케미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건강·생활 방역용품 3종, 총 5천 2백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유이케미칼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협력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성철 대표는 “취약계층 세대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친환경 생활 방역용품을 기부한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화학연구원 박종목 박사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철 대표와 박종목 박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건강 관리와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이케미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