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한 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일부터 16일까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제2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4년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6개 팀과 시도협회 추천을 받은 6개 팀을 합쳐 32개 팀이 경쟁한다.
나지완, 장성호, 안경현 해설위원은 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할 예정이다.

[김성한 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일부터 16일까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제2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4년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6개 팀과 시도협회 추천을 받은 6개 팀을 합쳐 32개 팀이 경쟁한다.
나지완, 장성호, 안경현 해설위원은 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화순의 맛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음식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향토음식 7개소와 단품음식 8개소 등 총 15개소이며, 축제 기간(10.16~10.25)인 10일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둔 음식점 등 관련 업체로 한정한다. 입점료는 부스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향토음식 부스는 40만 원, 단품음식 부스는 가스 설치 여부에 따라 20만 원에서 25만 원이다. 신청은 9월 11일(금)까지 가능하며, 희망 업체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화순군지부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구비서류는 화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음식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화순의 맛과 매력을 경험하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역 음식점과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
화순군은 본격적인 가을작기 토마토 재배 시기를 맞아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예찰과 방제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가지과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과실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정식 초기부터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순군은 앞서 지난 4월 토마토·파프리카 재배 농가 125개소 110ha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친환경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미교란제를 추가 지원하는 등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최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포획기 종류 및 설치요령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방법으로는 자외선 모기퇴치기 활용, 검정색 점착 트랩 설치 등이 있으며, 페로몬 유인제를 함께 사용할 경우 포획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식 초기부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지도와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지난 4일 재성남화순군민회(회장 김용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화순장학회(이사장 임지락)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고향의 학생들을 아끼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재성남화순군민회는 화순군을 고향으로 둔 성남시 및 인근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을 전달했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김용권 회장은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고향 화순의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재성남화순군민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학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운주사 출토유물展 '운주사,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와 연계해 학예사 전시해설과 특별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관은 관람객이 운주사 출토유물과 전시 내용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예사 전시해설 프로그램 ‘구름이와 함께 듣는 운주사 유물 이야기’를 운영한다. ‘구름이와 함께 듣는 운주사 유물 이야기’는 학예사와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운주사의 역사와 발굴 과정, 글자가 새겨진 기와와 범자문 막새 등 주요 출토유물, 옛 사진에 담긴 운주사의 변화상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과 단체의 신청에 따라 일정과 시간을 조정해 운영하며,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전시 연계한 특별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운주사 출토유물 가운데 기와 문양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전시해설과 만들기 활동을 결합해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며 연화문과 범자문 등 운주사 기와의 형태와 문양,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 뒤, 2층 세미나실로 이동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다. 체험은
의왕시가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먼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상영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준비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선선한 가을밤 공원에서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가까운 곳에서 이런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돗자리 문화 살롱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