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F-16 정비 모습] 지난달 공군의 KF-16C 전투기 추락 사고는 '정비 불량'에 따른 엔진 연료펌프 손상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공군은 30일 지난달 20일 발생한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C 전투기 추락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기는 엔진의 연료펌프 구동축의 톱니바퀴에 비정상적 마모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엔진에 정상적인 연료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엔진이 정지됐다. 구동축 마모는 연료펌프의 구동축을 고정하는 너트를 '체결하지 않은'(끼워 넣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고정 너트가 없었기 때문에 구동축이 흔들리며 비정상적인 마모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공군 관계자는 "연료펌프 구동축이 들어 있는 기어박스를 수거해 잔해를 정밀 분석한 결과 해당 너트의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런 분석을 근거로 2010년 해당 전투기의 창정비 과정에서 이 너트를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공군은 이런 조사 결과에 따라 같은 엔진 총 200여 대에 대해 비(非)파괴 검사 등 특별점검에 나서 유사한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사고기와 같은 엔진은 'PW 엔진'으로 F-16과 일부 F-15 기종
한빛원전 5호기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29일 오후 4시 4분께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에서 계량기 교체 작업 중 불꽃(스파크)과 함께 계량기가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계량기가 타면서 연기가 피어오르자 건물에 설치된 소화 설비가 작동되며 자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건물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변전소로 송출하는 설비가 모여있는 곳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처 : 장성군청] 전남 장성군이 도입 준비 중인 브랜드 쌀에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은 최근 군청 백암홀, 광주과학기술원 제2학생회관 등에서 3회에 걸쳐 75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쌀 시식회를 열었다. 시식에 쓰인 쌀은 중간찰 계통으로, 장성군이 전국 최초로 재배를 시도하는 품종이다. 시식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5점 만점에 4.4점을 매겨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밥맛 만족도'와 '구매 의향' 항목이 높게 나왔다.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선 5점과 4점을 준 응답자가 90%에 달했으며, 시식회에 참여한 360명의 광주 소비자 가운데 대다수인 331명이 '구매 의향 있다'고 답했다. 시식회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장성군은 2023년 시범 재배에 박차를 가해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갈 방침이다. 군은 2023년 20헥타르(㏊) 규모 계약재배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브랜드 쌀 육성을 본격화한다.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 참여 농가 장려금 지급 ▲ 현장 기술 실증 ▲ 쌀 성분 분석기 구입 ▲ 샘플 쌀 및 포장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네이밍 등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한 용역도 추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진=연합] 전남 구례군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영호남 주민이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 구례군은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남도대교에서 군민 안녕과 영호남 화합을 기원하는 '2023년 영호남 한마당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구례군 간전면 운천리와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를 잇는 남도대교 교량 중간에서 간전면 청년회와 화개면 탑리마을 청년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할 계획이다.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풍물놀이 공연으로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 신년 제례, 떡케이크 절단식, 음식 나눔 행사, 소원 리본 달기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과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2023년 새해를 뜻깊게 시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우수사례’ 심사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난해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공모사업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범적으로 시작한 데 이어 올해 광산구의 ‘경제백신 1% 희망대출’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2년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소액 금융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4개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실시, 51억6000만 원 대출과 1년간 4.5% 이자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다. ‘1% 희망대출’을 타 지자체에 전파한 선도기관으로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안부로부터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 광산구는 지난 6월에는 저신용 소상공인‧소상공인 금융지원 공모사업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광산구는 이번 금융지원 평가 결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서 지역 경제주체들이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곡성군청] 전남 곡성군이 지난 22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곡성 외식 아카데미' 수료식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성 외식 아카데미는 지역 음식점의 맛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곡성군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식품 명인, 약선 요리 전문가, 호텔 셰프 등 음식 전문가 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아카데미 교육은 한식과 어린이 먹거리 분야로 구성되며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강사진들은 수강생들에게 요리의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등을 강의했다. 또한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 현장 컨설팅, 서비스 개선, 고객 관리, 음식점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기도 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15개 업소에 수료증을 수여하며 멜론, 토란, 흑돼지 등 곡성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들을 직접 시연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식분야에서는 흑돼지갈비찜, 토란육개장, 흑돼지두부볶음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먹거리 분야에서는 흑돼지를 활용한 깨비 수제버거와 깨비 수제떡갈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곡성 음식산업의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 음식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출처=장흥군청] 전남 장흥군이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달랏시를 방문해 본격적인 수출 협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특산물 수출 활성화와 교류방안 협의를 위해 베트남 달랏시 현지를 방문했다. 이번 협의에는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한 장용칠 장흥무산김(주) 대표 등 장흥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달랏시 대표단이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를 방문한 데에 대한 답례 방문으로 군 대표단은 제9회 달랏 꽃축제 개막식에도 초청됐다. 장흥군은 11월 친환경 파래김, 도시락김, 자반볶음 등 8개 가공식품 2톤 2천800만원 규모의 물량을 첫 수출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톤 티엔 산 베트남 달랏시장과 면담하고, 장흥군 농·수·축·임산물 수출 및 판로 확대와 교류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베트남 달랏시 현지에 조성된 장흥군 특산물판매장을 방문해 품목 및 소비 성향을 분석하는 등 수출 본격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어 달랏시 버섯연구소를 견학하여 교류 확대 방안 논의도 병행 추진했다. 또한, 원광대 의료 대표단과의 동행을 통해 달랏시 보건소와 공동 운영 중인 원광대학교 한의진료센터를 방문했다. 이를 통해 30만명 이상
[광산구 월곡2동‧어룡동 송년행사] 광주 광산구 각 마을에서 송년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월곡2동 사회단체는 지난 14일 ‘달아실 매듭달 보내주기’를 주제로 송년행사를 열어 500여만 원 상당 후웜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노한복 월곡2동 주민자치회장이 100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마을축제위원회(위원장 노한복)의 교복 구입비 120만 원 지원, 통장단(단장 김미정) 60만 원 상당 백미 기부 등이 이어졌다. 또 (사)아시아밝음공동체 도제스님이 100만 원, 월드드림랜드 민태홍 대표는 100만 원 상당의 찜질방이용권을, 한마을 새마을금고(이사장 박도영)는 20만 원 상당 온열매트를 후원했다. 15일에는 하남동에서 송년‧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표창에 이어 하남동 소재 사회단체와 기업의 나눔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송정2동은 지난 16일 3년 만에 ‘함께여서 더 빛난 2022년’을 주제로 한마음 송년행사를 열었다. 마을 기관‧단체, 주민이 십시일반 모은 290만 원 장학기금과 다양한 나눔 물품 전달식이 온기를 더했다. 어룡동 기관‧사회단체도
[출처=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가 15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되고 있는 어린이집 회계규칙과 노동법을 이해해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직원 모두가 상생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를 초빙해 회계교육과 노무교육을 각각 진행했다. 광산구는 이날 교육에서 명예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고,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선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부모모니터링단은 부모가 어린이집 모니터링에 참여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설립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을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고 보육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 광산구는 아이를 마음 편히 맡기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전남도청] 전라남도는 산란계 농가와 시중 계란 판매업체의 계란에 대한 살충제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돼 2020년부터 3년 연속 전남산 계란의 안전성이 입증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소비자가 국민의 대표 먹거리인 전남산 계란을 누구나 안심하고 먹도록 전남도가 산란계 농장과 계란 판매업체를 빈틈없이 관리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계란 살충제 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 대비 6월에 생산단계인 산란계 농장 114개소(전체 127개소 중 휴폐업·계란 미생산 13개소 제외) 계란에 대해 비펜트린 등 34종을 집중 검사했다. 또한 최근 11월까지 도내 23개소의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계란의 살충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생산농장과 유통판매업체의 계란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전남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는 산란계 농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홍보물 배부 747매, 문자발송 689건, 방문홍보 279회 등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청소·세척작업을 실시토록 지도·홍보했다. 동물용의약품은 허가된 약품만 용법·용량에 맞게 사용되도록 수시로 홍보했다. 특히 과거 부적합, 살충제 사용 이력, 환경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