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 3일, 군민과 함께하는 농업행정 실현을 위해 ‘2025년 1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어촌산업국장, 농업 관련 부서장 및 팀장, 그리고 12명의 농업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면적 자율감축 정책 추진에 따른 농업인 실천방안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갈등 완화 대책 ▲농지법 개정에 따른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 시행 ▲고창마켓 집배송 시스템 구축 ▲미생물 로켓배송 운영 및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추진 등 다양한 농정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벼 재배면적 자율감축 정책과 관련해 친환경 벼 생산면적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여 더욱 발전하는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