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북 선수단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최근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전북 출신 및 소속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기량과 열정은 도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며 “그 저력을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응원했다. 이어 “전북은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경쟁도시로서 세계를 향해 전북 체육의 역량과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전국체전이 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에서는 49개 종목에 선수 1,203명과 임원 351명 등 총 1,554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특히 개막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전북 선수단은 배드민턴과 사이클, 체조 종목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원택 도지사는 “체육은 도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자 전북의 미래를 밝히는 원
성남시의회는 16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제9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 문학의 전통을 이어 온 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탄리문학상은 옛 숯골에서 유래한‘탄리’라는 이름에 1975년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 창립 이후 창작의 맥을 이어 온 지역 문인들의 발자취를 담아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소설가 김홍신이 대상을, 시인·평론가 손해일이 본상을, 시인 문두근이 향토상을 각각 수상해 성남의 문학적 기억과 전국 문인들의 성취를 잇는 상의 취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강상태 의장은“한 지역의 오래된 기억이 ‘탄리문학상’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넓은 문학의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문학의 전통이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6일 화재가 발생한 성산면 소재 양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 49분경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5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계사와 창고 각 1동(총 약 775㎡)과 사육 중이던 닭 약 6천 마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소방당국에서 조사 중이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부서로부터 화재 경위와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피해 농가를 만나 어려움을 들었다. 군산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가축재해보험 보상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축사 내 전기·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축산농가 전기설비 사전 점검 등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6일 관내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집적된 산업기지로, 현재 의정부시에는 민락동과 고산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개소 이후 지속된 경기 침체로 입주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데다, 주변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부족 문제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A동 앞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주변 교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출퇴근길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퇴근길 버스정류장 이용 편의 제고 ▲주차공간 확충 등 기업인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완주군이 16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104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완주군 인재들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한 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37명(각 50만 원), 고등학생 38명(각 100만 원), 대학생 29명(각 150만 원) 등 총 104명에게 돌아갔다.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유희태 완주군수와 함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건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털어 1985년 세운 재단으로, 지난 41년간 전국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 꾸준한 공익활동을 펼쳐왔으며, 귀뚜라미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의 누적 사회 환원 규모는 650억여 원에 이른다. 최진민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6일 남양주시보훈회관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유공자 처우개선 방안 및 장애인복지관 시설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보훈단체 간담회는 보훈회관 노후화 및 유공자 처우개선 문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희 의장, 신원식 남양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진희 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타시군 대비 미흡한 점에 대해 늘 송구한 마음이며, 오늘 건의하신 사항들에 대해 단시간 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조금씩 개선해 나가도록 의회에서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 가족들이 회관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LED등 교체 등 시설물 정비 관련 예산을 살펴보고, 유공자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집행부와 보훈수당 문제에 관해서도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마친 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찾은 김진희 의장은 김소영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장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로부터 장애인복지관 시설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시설 개선방안 등에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힘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대행업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수거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양시 관내 12개 대행업체 대표들은 시와 업체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약 154대를 활용해 고양시의 문화·관광 행사와 자원순환 정책 등을 홍보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과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대행업체 근로자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
이기형 김포시장이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도비 확보에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김포시는 15일 오후 김포시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주요 현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김포시의 재정적 어려움과 시급한 숙원 사업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단순한 재정 건의를 넘어, 시비 부담 급증으로 인한 시 재정의 한계를 직접 설득하며 경기도의 전향적인 역할 분담을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이 직접 예결위에 역설한 핵심 도비 지원 건의 사업 중 첫 번째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 사업’이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극심한 출퇴근 고통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증차(5편성/10량) 사업은 국비 지원 종료 후 지방비 부담액만 357억 원에 달한다”며 “단일 기초지자체가 감당하기 힘든 만큼, 도민 안전 차원에서 경기도의 자체 재정 분담이 필수적”이라고 강력 건의했다. 민선 9기 역점 공약인 김포페이(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에
남양주시의회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축구장에서 열린제14회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협회 소속 15개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개회식에는 김진희 의장과 남양주시의회 의원, 윤해원 지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선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에서“화장한 가을 하늘 아래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 경로당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윤해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 윤 회장님과 간담회 자리에서 요청하신 양질의 노인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남양주시의회 21명의 의원들이 멀리 있는 자녀보다 더 가까운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 당한 소방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 향하던 추미애 지사는 화재소식을 접한 후 즉각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추 지사는 오전 11시 20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본 뒤 소방관들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매우 큰 충격이고 안타깝다”며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큰 피해는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두 분의 소방관들께 그 용기와 헌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위로를 드린다. 빨리 쾌유하시기 바라고 치료와 회복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계속 신경 쓰도록 하겠다. 위험에 맞닥뜨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헌신을 다해주신 우리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사전 예방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사용하는 경우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