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이 모범사례로 뽑혀 우수사례 발표의 영광을 안았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워크숍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2024년 새롭게 시작된 ‘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1-영선고 야구부 지원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고창군은 영선고 야구부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3000만원)을 모집했다.
특히 다양한 매체와 20초 컷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기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고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새롭게 도입된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은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데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