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 김성중 회장, 송종운 부활의집 대표, 선금숙 회장, 노웅곤 회장]
선금숙, 노웅곤, 장영배, 김성중 4명의 기부 천사들은 2025년 을사년 새해 유래 없는 국내외 경기 불황에 도움의 손길이 뚝 끊어진 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을 돌보는 시설, 다도면 다도로 "부활의집" , 세지면 부덕 금계길 "행복의 집", 남평읍 원암길 "효담 실버타운" 등 3개 시설에 1월19일 설 명절 전 4명의 천사들이 함께 마련한 "사랑의 쌀" 100포대(1포대 6만원 상당)를 전달 하였다.
[사진 왼쪽부터 = 행복의집 이춘형 대표, 장영배 회장, 선금숙 회장, 김성중 회장, 노웅곤 회장]
이날 쌀을 전달한 자리에 참석한 "선금숙(나주여성 의소대 연합회장), 노웅곤(전국 이통장 협의회나주 지회장), 장영배(전 빛가람동 통장협의회장), 김성중(나주롤러스케이트 연맹 회장) 4명의 기부 천사들은 국내외적 가장 어려운 경기 불황에 힘들어 하는 어려운 이웃들 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중 회장, 이혜경 효담실버타운 대표, 선금숙 회장, 장영배 회장]
이들 4명의 회장들은 설•추석 양 명절과 연말 등에 각종 생활용품 쌀, 누룽지, 유제품 및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인 요양원, 장애인 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및 어려운 이웃 등에 선금숙, 노웅곤 회장은 12년째, 장영배, 김성중 회장은 22년째 기부봉사 활동 등 선행을 끊임없이 실천해와 어느때 보다도 고통을 감내 해야 하는 2025년 새해 설 명절에 가슴 따뜻한 소식과 함께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