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요식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KT 하이오더 체험존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소상공인들에게 요식업 매장 운영 필수품인 테이블 오더를 체험하고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이오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이오더는 좌석에 앉은 고객이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KT의 프리미엄 테이블 오더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을 덜어주는 효자상품이다.
KT의 안정적인 네트워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테이블 오더에 최적화된 통신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 KT의 전문인력이 직접 설치하고 신속한 A/S망을 갖춰 ‘원스탑’ 처리가 가능하다.
KT 하이오더 체험존은 전국 주요 KT 플라자에서 운영되며 호남권 체험존은 북광주, 서광주, 첨단, 순천, 여수, 목포, 전주, 북전주, 군산, 익산 등 10개 매장이다. 아직 체험존이 설치되지 않은 플라자에서도 하이오더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kt프라자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패키지 홍보 포스터]
김진철 KT 전남전북고객본부장 상무는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KT 플라자를 찾는 고객들의 사업 증진과 더불어 외식업계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해 다양한 DX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