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관광기업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센터 지원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사업 일정 및 공모 안내 ▲사업별 담당자 소개 ▲1:1 사업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협업(협업 프로젝트)’와 ‘혁신기술보유한 기업과 관광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오픈이노베이션)’을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통합하여, 지역 관광 현안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상회’를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통합브랜드로 확대․적용하고, ‘상생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다양한 관광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현재 공모 중인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과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 모집을 비롯해 센터의 주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1:1 사업상담회를 통해 보다 상세한 안내와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설명회 자료와 공모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이 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