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윤성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지역 어르신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하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식전 축하공연으로 팝페라 가수 정노유가 출연해 세련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통합의 장을 선보였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효실천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내빈 합동 큰절과 ‘어머님 은혜’ 제창을 통해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미스트롯4’출신 가수 윤예원이 출연해 각종 흥겨운 노래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네일아트 및 핸드마사지 체험, 포토존 운영, 노인일자리 생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계양구의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식은 13일 오후 4시 30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다. 아나운서 김다영의 사회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70m(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글로벌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서민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장민희가 포함된 여자 대표팀이 출전한다. 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수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미화 3억 달러(한화 약 4,400억원) 규모의 외화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외채권 발행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21년 발행 해 만기가 도래한 외화채권을 차환*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지난 2021년 4월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무여건 악화 상황 속에서 △4단계 건설사업 △해외사업 △주변지역 개발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을 국고 지원 없이 추진하기 위해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3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이번 채권발행의 주관사로는 △씨티그룹(Citigroup) △J.P.모건(J.P. Morgan) △BNP 파리바(BNP Paribas)가 참여했으며, 당초 채권 발행 목표금액 3억 달러의 약 16배에 달하는 50억 달러의 투자수요를 기록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해외 투자자들이 △공사가 보유한 국가 신용등급 수준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S&P AA, Moody’s Aa2) △세계 3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성장 가능성 △공사의 견실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인천 서구 가정동 봉오재3로 140)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지역 현안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 주무부처인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2009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재정협의회는 지자체의 주요 사업을 일괄 설명하는 실·국장 면담과 개별 사업별로 과장 면담부스를 마련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 운영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112억 원), ▶인천발 KTX(462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6,5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4,440억 원) 등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내년도 국비 1조 2,272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서울을 연결하는 동·서축과 지방을 잇는 남·북축 교통망 확충과 7월 출범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현안 사업 위주로 건의했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LIMAC), 한국지방재정공제회(지방투자분석센터, LOMAC)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과 LOMAC이 참여해‘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되어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 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 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 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 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 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현황을 분석한다. 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 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 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지역 특허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 협력 구조 분석 및 정책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의 사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구개발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연구는 특허 공동출원 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인천의 산학연 협력 구조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서울·경기·대전 등 주요 지역과 비교하여 구조적 특징과 한계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 인천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는 2000년대 초 개인 중심의 분절된 구조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규모와 응집도가 강화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서울·경기처럼 대기업과 주요 대학이 주도하는 촘촘한 협력 구조나, 대전처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중심이 되는 구조와 비교할 때, 인천은 기업의 네트워크 중심성 및 매개 역할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은 특허 출원 규모는 증가했으나, 공동연구를 의미하는 공동출원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협력 기반 연구의 질적 확대가 필요한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먹깨비, ㈜신한은행, ㈜코나아이와 5월 6일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최대 7.8%에 달하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로 인해 악화된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먹깨비’, ‘땡겨요’, ‘배달e음’ 등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되어 경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는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익을 높이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양수산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인천항만공사는 3년 연속 최고점과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고객 중심의 경영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인천항만공사는 그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국민과 대내외 이해관계자 참여를 중심으로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매년 ‘인천항 고객서비스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여, 항만 이용 고객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반영・개선하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달성은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