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4일차인 22일 오후 4시부터는 ‘넌버벌 퍼포먼스 인형극’이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름 그대로 대사 없이 몸짓으로만 이야기를 전달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인형극 이후에는 ‘전군노래자랑 시크릿 오디션’ 예선전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부쩍 추워져 두툼한 겉옷을 챙겨 오시는 것이 좋다”며 “인형극 관람 이후 향토식당에서 따뜻한 저녁식사도 하고 가실 것”을 권했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4일차인 22일 오후 4시부터는 ‘넌버벌 퍼포먼스 인형극’이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름 그대로 대사 없이 몸짓으로만 이야기를 전달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인형극 이후에는 ‘전군노래자랑 시크릿 오디션’ 예선전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부쩍 추워져 두툼한 겉옷을 챙겨 오시는 것이 좋다”며 “인형극 관람 이후 향토식당에서 따뜻한 저녁식사도 하고 가실 것”을 권했다.
대구 동구청은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동구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3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동구 주민 또는 동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적정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도 사업예산으로 반영된다. 지난해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산책로 내 안심비상벨 설치, 신청골 등산로 내 화장실 개체 등 70개 사업에 총 17억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이 동물 가족들을 위한 ‘뒤늦은 설날 잔치’를 벌였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우치동물원은 19일 동물들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설맞이 특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식 이벤트는 각 동물의 종별 특성, 식성, 영양 상태를 고려해 수의사와 사육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우치동물원은 이날 이벤트를 통해 동물들의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야생성 유지, 스트레스·지루함 해소, 먹이·행동 풍부화 등 동물복지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 우치동물원은 신선한 식탁을 마련하기 위해 설 연휴가 끝난 19일 ‘특식 이벤트’를 열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열대과일이나 해산물 등 음식 수급이 어려운 데다 보다 신선한 음식과 함께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설연휴 직후로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판다 입식 이야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반달가슴곰들에게 ‘꿀바른 소고기과일꼬치’를 특식으로 제공했다. 지난 2022년 생후 3개월 아기곰으로 불법사육농장에서 구조됐던 ‘석곰’이는 처음 보는 특식에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온 후, 신이 난 듯 특식을 먹으며 포
“묵묵히 빛을 내온 광주의 자랑스러운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은 1987년 제정돼 올해로 39회를 맞는 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그동안 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으나 지난해부터 부문을 통합해 ‘최고의 시민’ 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는 시민대상의 권위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2월20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 발전에 공적이 있는 시민(또는 단체)이다.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다만 광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활동을 통해 광주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9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양부남·박균택·조계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도시경쟁력의 재구성,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마 교수는 “산업구조의 변화가 공간의 그릇을 바꾸고 있다. 40여년 후 대한민국은 도시국가로 진화할 것이다”며 “행정통합은 청년이 모여들 수 있는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다. 혁신성장력이 충분한 광주는 전남과 통합해 어떠한 콘텐츠로 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는 마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광욱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이병현 전남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의 맛과 멋을 담은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 ‘슈가토끼’를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구는 19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슈가토끼’라는 활동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다경 씨를 서구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새로운 홍보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짧고 임팩트 있는 숏폼(short-form) 영상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서구는 SNS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관광 홍보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다경 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지역 대표 인플루언서로 광주‧전남 지역의 맛집과 축제,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영상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먹방 중심의 맛집 소개 콘텐츠는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구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홍보모델로 활동했으며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 광주 폴리 둘레길 등 공공 문화 프로젝트 홍보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서구는 앞으로 2년간 ‘슈가토끼’와 협력해 관광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