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마포구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인 고(故) 서윤복 선수를 기리는 명예도로를 조성하고 10월 12일 이대역 5번 출구 앞 소광장에서 제막식을 열었다. 서윤복 선수는 해방 이후 국제 마라톤 대회인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으로 태극기와 ‘KOREA(코리아)’ 국호를 달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거머쥔 마라토너로 영화배우 임시완 주연의 영화 ‘1947 보스톤’의 주인공이다. 당시 서윤복 선수의 우승은 일제강점기의 설움에서 벗어난 우리 민족을 위로하고 한반도를 환희로 들끓게 했다. 이에 마포구는 길이 남을 서윤복 선수의 위대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윤복 선수 모교인 숭문고등학교가 있는 이대역과 대흥역까지의 약 1.1km 구간(대흥로 89 ~ 대흥로 196)을 9월 5일 명예도로 ‘서윤복길’로 고시했다. ‘서윤복길’에는 서윤복 선수의 업적을 한국어와 영어로 담은 2개의 안내판과 도로명판 6개를 설치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오천진 숭문총동문회장, 서윤복 선수의 가족, 주민 등이 참석해 ‘서윤복길’ 탄생을 축하했다. 또한 19
(중소상공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는 학생 분리교육 참여 인원이 10월 기준 누적 학생 259명, 학부모 157명에 이르렀다. 이중 만족도 조사에 답한 학생과 학부모를 기준으로 97% 이상 학생 분리교육에 만족한다는 응답률을 보였다. 학생 분리교육은 교육활동을 방해하거나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근본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치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 촉진으로 분리교육 대상 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시범사업으로 이천 허그(HUG) 공유학교와 포천 인성교육원에서 분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에는 교육지원청별 공유학교와 인성교육원에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종합심리 검사비 지원 ▲학생․학부모 상담 활동 ▲심성 훈련 및 관계 향상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심리안정과 학교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정현 교육역량정책과장은 “학생 분리교육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중소상공인뉴스) 서울 강서구가 출산·양육 복지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핸드북 “2024 강서구 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했다. 구는 육아 부부가 출산·양육에 대한 적절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 서울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육아 정보 80개를 한곳에 모아 보기 쉽게 제작했다. 책자는 지원 대상 별로 ▲예비·신혼부부 ▲임산부 ▲출산가정 ▲신생아 ▲영유아 ▲다자녀 가정 ▲한 부모·입양 가족 ▲다문화·기타 가족 ▲여성 등 총 9개 분야, 80여 개의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혼부부를 위한 남녀 임신 준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임산부를 위한 진료비 지원과 가사돌봄서비스, 출산가정을 위한 첫만남이용권 등이 있으며, 영유아 양육을 위한 각종 수당과 서비스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자녀 가정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한 부모, 다문화 가족 등에 대한 지원, 여성의 안전을 위한 서비스도 담고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장난감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 다양한 지역시설 정보까지 포함하고 있다. &nbs
(중소상공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과 대응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를 포함한 양육자 대상 교육을 오는 15일과 17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지향하고자 마련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3)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수사관이 들려주는 사이버 생태계의 변화 ▲양육자를 위한 디지털 성폭력 대응 방안이다. 15일에는 경기북부경찰청 동두천경찰서 박중현 수사관이 ‘수사관이 들려주는 사이버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현장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자와 학생, 교사 모두가 알아야 할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려준다. 17일, ‘양육자를 위한 디지털 성폭력 대응 방안’은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이자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연구교수 김채윤 박사와 함께 ▲성인지 감수성 기반 양육의 필요성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 ▲가정 내 소통 및 접근법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통신문을 통해 교육참여자 대상으로 사전 질문을 받고 실시간 중계를 통해
(중소상공인뉴스)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는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2024년 3분기 강원특별자치도 농공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구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9월 2일 열린 국토교통부 수요 검증반 조정 회의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심의를 통과하며 2024년 3분기 강원특별자치도 농공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양구 제2농공단지는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돼 2027년까지 양구읍 한전리 일원 6만 340㎡의 규모로 산업 시설, 숙박 시설, 공원 등이 조성된다. 양구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국방 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해체 등으로 발생한 유휴부지를 활용한 첫 번째 사업이다. 양구군은 지난 2012년도 조성된 하리 농공단지의 입주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제2농공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양구군은 그동안 타당성 검토 용역, 기본계획 수립, 입주기업 수요조사 등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절차를 이행 해왔으며, 향후 주민설명회, 농공단지 부지매입 등을 거쳐 이르면 202
(중소상공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건강증진센터의 건강체험교육 가이드북을 개발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지난 5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학생, 가족 단위 체험교육, 도내·외 교직원 탐방 등 총 1,264명이 방문했다. 체험교육 및 시설 탐방 만족도 조사 결과 97% 이상‘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체험시설을 쉽게 사용하도록 안내문을 부착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교육공동체 요구를 반영해 체험시설에 부착된 매뉴얼과 큐알(QR)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체험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체험교육 가이드북은 지난 3월 공모로 선정된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 지원단 초·중·고 교사 12명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개발했다. 가이드북은 학생건강증진센터 25종 체험시설의 사용 방법과 체험유형별 교수·학습지도안을 개발했다. ▲뇌 퍼즐 ▲스트레스 측정기 ▲전신스캐너 ▲장기 퍼즐 ▲골격 퍼즐 ▲3D 해부대 ▲초음파 및 태동 촉진 체험 ▲VR 건강체험 ▲응급 처치존 ▲폐음·심음 및 혈압·맥박 청진 ▲복강경 ▲외상처치 시뮬레이터 등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 체험시설을 활용
(중소상공인뉴스) 양구군이 14일 군청에서 2024년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주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양구군은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성실·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양구군은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법인·단체 중 무작위로 추첨해 성실납세자 93명을 선정했고,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을 대상 중 심의를 통해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원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양구사랑상품권 20만 원, 군 금고(NH농협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성실·유공 납세자분들이 우대와 존경을 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원주시는 2025년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시민참여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원주시의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의 슬로건으로, 20자 이내의 쉽고 간결한 문구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4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1작품을 전자로 접수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건), 우수상(3건), 장려상(5건) 등 총 9건의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각각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7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본격적으로 축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원주시 70주년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백일장은 전국 14∼19세 청소년(2006∼2011년 출생)이 대상이며, 예선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통과한 청소년들이 본선을 치른다. 예선 내용은 별도 주제 없이, 자유 주제로 시(시조 포함) 2편 이상 또는 산문(소설, 수필) 200자 원고지 10∼15매 내외 1편 제출이다. 예선에 참가하려면 10월 14일부터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1월 23일 오전 10시 박경리문학공원 내 옛집에서 본선이 열리며, 당일 시상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박경리 작가의 소설《토지》 완간 30주년이 되는 해로 어느 해보다 의미가 있다.”라며, “문학인을 꿈꾸는 전국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꿈을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원주시는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주간 상병수당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시에서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3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경제 활동이 어려운 경우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수당(일 47,560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운영은 시범사업 초기, 정보 부족 등으로 제때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의 수급권을 보장하고자 실시된다. 집중신청기간에는 진단서가 없거나, 기한이 지난 경우에도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취업자(자영업자 포함)이며, 가구 기준 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신청기간 운영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수급권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이 상병수당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참여의료기관 모집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