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상일) 소속 두바퀴사랑회는 28일 양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500장을 배달하는‘2023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두바퀴사랑회(단장 박태우) 회원 20명과 서구자원봉사센터 채승기소장을 비롯하여 직원들과 참여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태우 단장은“뜻을 같이하여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의 헌신과 후원 덕분에 꾸준히 활동을 할 수 있다며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상일 이사장은“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이 걱정돼 연탄 봉사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시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역대급 한파와 에너지요금 인상에 따른 '난방비 폭탄'으로 겨울철 취약계층들의 생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광주시의 지원대상에서 빠진 사회복지시설을 서구가 선제적으로 지원키로 한 것. 앞서 정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및 도시가스 할인율을 인상 지원하기로 했으며, 광주시도 5세 이하 영유아 양육가정 및 어린이집과 경로당, 장기요양기관 등에 난방비를 특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구는 난방비 지원 사각지대인 사회복지시설을 추가 지원해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관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33개소를 비롯해 노인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대해 난방비를 전월 대비 인상 폭 기준으로 2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지원금액은 총 5,000만 원 정도 예상되며 서구는 시설 규모에 따라 최소 3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또 관내 돌봄가구 중 보일러 고장 등 난방기 수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도
전방·일신방직 부지 (사진=연합) 복합쇼핑몰 입지로 검토되는 광주 옛 방직공장 터 개발 사업의 마스터 플랜을 국제 공모한다. 광주시는 30일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 계획 국제 지명설계 공모를 공고했다. 광주시와 개발 사업자 간 사전협상 과정에서 광주시가 제시한 입체적 도시공간 계획, 도시·건축 디자인 수준 제고 등 협상 조건을 반영한 것이다. 사전협상 제도는 1만㎡ 이상 대규모 시설 이전 부지 도시계획 변경 타당성, 개발 공공성을 확보하려고 민간과 공공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를 말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협상 제안서 접수 이후 민간 협상단, 외부 전문가와 함께 조정협의회를 가동했다. 협의회는 5차례 회의를 거쳐 일정, 지명 초청 대상, 심사위원 등 공모 지침을 마련했다. 국내외 8개 사가 공모에 지명·초청됐다. 베노이(Benoy·영국),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처(Dominique Perrault Architecture·프랑스), 지엠피 아키테크텐(GMP Architekten·독일), 마시밀리아노 푹사스(Massimiliano Fuksas·이탈리아), 엔엘 아키텍츠(NL Architects·네덜란드), 유엔 스튜디오(UN St
[출처=광주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23년 새해에는 눈에 보이는 변화로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30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광주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먼저 지난 1월 참석한 미국 CES 출장을 언급하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혁신뿐”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세상은 빠르게 혁신하고 있고 광주는 그 혁신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57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한 CES에서 광주가 집중하고 있는 반도체,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이 세계적 혁신 트렌드와 함께 가고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데이터 행정·융합행정·실증행정으로 행정에도 과감한 혁신의 뿌리를 내리겠다. 기회도시 광주는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며 행정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월요대화, 정책소풍, 광주ON 등 시민 소통 시스템 정례화를 비롯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산IC, 백운광장 지하차도, 어등산관광단지 소송 종료, 복합쇼핑몰 신속 추진,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2월 대구 동시 통과 등 ‘주요 현안 5+1’ 사업이 구체적인 방향 설정과 변화를 만
[사진=왼쪽부터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대표,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소상공인연합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올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등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홍은택 카카오[035720]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는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 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자리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소상공인의 가려운 곳을 찾아 현안을 하나하나 시원하게 해결하고 바라던 일이 술술 풀리는 마고소양(麻姑搔痒)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업종별 구분 적용 등 최저임금 제도 개선,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소상공인 인력지원법 제정, 소상공인과 온라인 플랫폼 상생 기반 마련, T커머스로 새
국토교통부가 해외투자개발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 방식을 개선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 국토부는 27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투자개발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타당성조사 및 제안서 작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투자개발 지원사업과 스마트도시 계획수립사업(KCN, 국토부),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기재부) 등을 발표한다. 국토부는 지난 2009년부터 138건의 해외투자개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지원해 튀르키예의 차나칼레 대교(30억 달러) 등 대형 프로젝트 성공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국토부는 해외투자개발 사업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 중소기업 지원 확대, 기업의 자율성 제고 등을 위해 기업 간담회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타당성 조사 등의 지원 시 소규모 지원을 확대하며 중견·중소기업은 비용 분담에서 제외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또 기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타당성 조사에 대한 용역을 발주·관리하는 방식(간접지원)에서 사업 추진기업이 직접 용
[출처=광주시청]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2시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체육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81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원, 취업유발 인원 1만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원으로 추정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 또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가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찬성했다. 공동유치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꼽았다. 반면 반대하는 시민
[물 부족·가뭄 문제 해결 간담회] 광주와 전남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물 부족·가뭄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 이용빈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이 현안에 목소리를 냈다.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진명호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지역 가뭄과 물 부족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용수 중심 물관리 체계의 개선, 물 공급 시설 적절성 재평가, 해수 담수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위기 상황 돌파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와 전남 주요 식수원의 저수율은 전날 기준 주암댐 27%, 동복댐 26% 등을 보였다. 농업용수 저수율도 전남은 52.4%로 전국 평균(71.1%)보다 낮다.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시의회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단체부문 대상은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통합 돌본 지원 조례가 선정됐다. 지방정부의 공적 책임 아래 전 생애주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신수정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가 선정됐다. 스토킹 범죄의 가해자 처벌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절차를 규정하고, 2차 피해방지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조례를 수상하는데 실무적으로 기여한 의회사무처 김현진 주무관은 개인 부문 공무원상을 받았다.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말에 발표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주시의회가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내실 있는 조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 눈길을 끈다. 거제시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창구 '고향사랑e음'을 통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1월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났다. 문 전 대통령의 부모는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 때 거제로 피난 왔으며 문 전 대통령은 6살 때까지 이곳에서 살다 부산으로 거처를 옮겼다. 문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어릴 때 떠나와 기억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면서도 "그래도 고향이고 부모님이 피난살이를 한 곳이라 늘 애틋하게 생각되는 곳"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거제 생가] 아직도 거제 명진리 남정마을에는 문 전 대통령 생가가 있다. 문 전 대통령의 대선 당선 이후 한때 관광 명소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었으나 사유지인데다 문재인 정부 당시 생가와 관련해 어떠한 논의도 하지 말아 달라는 청와대 요청에 따라 퇴임 이전까지 별다른 사업을 하지 못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답례품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