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3일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운전면허 취득일 기준 만 19∼39세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대상이다. 광주시는 500명에게 1종 보통 또는 2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학원 수강료, 면허 시험 응시료 등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 취소 후 재취득하는 경우, 분실·훼손 등으로 재발급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 (사)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상일)는 지난 18일 창작농성골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우리같이 다(多)가치 (다문화)가족 봉사단’상견례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같이 다(多)가치 (다문화)가족 봉사단’은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나눔 활동과 캠페인, 환경 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자이언트 얀을 이용한 손뜨개질 프로그램은 서구가족센터와 연계로진행됐으며 앞으로 꾸준히 다양한 뜨게 작품을 만들어 연말에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최상일 이사장은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이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적인 참여로 다문화 가족에 대한 편견 해소 및 다문화사회 인식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진단 및 패키지 지원 사업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진단 및 패키지 지원사업'과 '상품 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진단 및 패키지 지원사업은 통신판매업 신고 2년 미만인 온라인 초기 소상공인 또는 스마트스토어 개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과 관련된 진단 및 로드맵(청사진)을 제시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 역량 있는 소상공인 100개사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 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은 온라인 판로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온라인 판매에 적합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상품 개선 컨설팅 지원 사업 중소기업유통센터 밀키트(간편 조리 세트) 상품화 지원과 유튜브·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KC(국가통합인증마크) 인증 필수제품에 대한 컨설팅, 상품·브랜드 디자인 등을 통해 2천개의 소상공인 업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위원회 출범식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 청년위원회가 새 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제8기 청년위원회는 광주 거주 만 19∼39세 청년 50명을 공개 모집해 최근 공식 출범했다. 청년위원회는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별로 청년 정책을 발굴, 제안한다. 2016년부터 교류 중인 대구 청년 네트워크 등 다른 지역 청년단체와 연대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청년위원회에서 실제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발굴하길 바란다"며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 도시 광주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2015년부터 운영된 광주시 청년위원회는 그동안 118건 정책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청년 기본조례 제정, 취업준비생 정장 대여 사업, 구직 청년 교통비 지급, 청년 종합실태조사 등 25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출처 : 광주서구청] 광주 서구가 난방비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만 원씩 개별 지원한다. 서구는 정부와 광주시 지원과 별개로 구비 10억 원을 긴급 편성해 서구 관내 영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3년 2월 22일) 기준으로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2022년도 연 매출 2억 원 미만(부가세 포함) 임차 소상공인 1만여 명이다. 구는 또 난방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목욕탕업·숙박업·화훼재배업을 중점 피해업종으로 분류해 해당 소상공인들에게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 상가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을 구비해 서구청 경제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서구청 경제과,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서구 내 소재지 무관)로 방문 접수 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최근 공공요금까지 오르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3월 초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를 개소해 소상공인
전통시장 방문한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광주시) 광주시는 올해 1천109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소상공업체는 모두 18만여개로 종사자는 25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시는 가족을 포함한 소상공 업황이 지역 경제와 직결된다고 보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영업활동 지원, 경기 침체 대비 안전망 구축, 소비 촉진을 통한 매출 증대 등 3대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골목상권) 특례보증 융자 지원 사업을 통해 상반기 1천억원, 하반기 400억원을 대출한다. 약 4천700개 업체에 2천500만∼3천만원 한도로 저금리 대출과 이자를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이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면 월 50만원 인건비를 4개월간 지원한다. 올해 대상을 250여명에서 450여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3개월에서 1개월 더 늘렸다. 새로 사업장을 임차해 사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씩 3개월간 임대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10인 미만 영세 사업장, 월평균 보수액 260만원 미만 근로자의 고용·산재보험료 사업자 부담분을 최장 3년 지원해 근로자 1만여명이 사회보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디지
[출처=광주광역시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에서 18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광주의 내일이 기대되는 복합쇼핑몰’을 주제로 유통‧도시재생 전문가, 소상공인지원기관 관계자 등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대화에는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한국유통학회 사무국장), 조윤아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숙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경록 광주전남연구원 융복합산업연구실장, 장명균 백석문화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양숙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장,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 주재희 시 경제창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화에 앞서 조춘한 교수가 ‘광주의 쇼핑매력도 증대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생 방향’을 주제로 광주지역 유통업체 현황, 경쟁력 있는 상권의 특징, 복합쇼핑몰 역할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김준영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이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 등과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 ▲복합쇼핑몰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홍보 ▲유통업체-지자체-전통시장 간 네트워크 구축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국비 지원사업 발굴 ▲광주만의 색깔을 입힌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소상공인들이 난방비 폭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포함해 에너지 지원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이날 여의도 소공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송년 특수는커녕 혹한의 12월을 보낸 소상공인에게 지난달 한파보다 무서운 난방비 폭탄이 떨어졌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오 회장은 "난방비 상승분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경우 물가상승과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감소는 결국 경제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소공연이 지난달 실시한 긴급 난방비 실태조사 결과 난방비가 30% 이상 상승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51.6%에 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도 전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유덕현 대표는 "평소 30만~35만원 나오던 가스요금이 지난달 두 배가 넘는 75만원이 나왔다"며 "가스와 전기요금이 더 오르면 손님이 줄어들 위험 부담을 안고 가격을 올리거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업원을 줄이는 방법까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난 여름 가게가 침수됐을 때 풍수해보험을 통해 큰 도움을
[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가 지난 20일 오전 구청 3층 나눔홀에서 올해 첫 서구 미래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민선8기 일하는 조직문화 방식 개선을 위해 ‘혁신부서’를 지정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진행한 행정혁신, 문화경제, 도시환경, 보건복지 등 4개 분과별 논의사항을 공유하고, 주요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대표 정책과제로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바꾸어 나갈 혁신부서 운영이 선정됐다. 서구는 주민 중심의 마을정부 구현을 위해 풍암동, 금호1동, 동천동, 치평동 4개의 권역별 거점동을 운영 중으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구에서도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바꾸어 나갈 혁신부서의 필요성을 위원 모두가 공감했으며, 혁신부서가 집중근무, 유연근무, 그리고 다양한 교육과 벤치마킹 등을 통해 즐겁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 현황 데이터 체계화, 도시발전 방향에 맞는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요양시설 선진모델 개발, 직원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의무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으로 채택됐다. 채택된 제안은 담당부서 검토 등을 통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
첨단 3지구 위치도 (사진=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공사는 첨단 3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탑솔라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3지구 산업단지 내 1만8천700여㎡에 39.6㎿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하는 것이다. 발전소가 준공되면 광주 전체 연간 전력 사용량의 3.6%에 해당하는 319GWh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약 10만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생산과 14만8천800t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공사는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 실현을 돕고 소비 에너지를 직접 생산해 공급하는 에너지 최적화 산단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른 만큼 철저히 관리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