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시나리오), 아동(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이다. 신춘문예·문학지 등을 통해 등단한 기성작가 또는 작품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고 등단작가나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예비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입주형태는 6개월간 집필실을 이용할 수 있는‘집중지원’과 3개월간 이용하는‘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총 9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는 202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및 백련재 문학의 집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고산윤선도 유적지 인근에 조성된 한옥 형태의 집필공간으로,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성된 해남군 직영 문학 레지던시 시설이다. 총 8실의 집필실과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그간 황지우(시인), 최두석(시인), 서성란(소설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로 2026년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양희준(25)이 2026 시즌 각오를 남겼다. 양희준은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자격으로 KPGA 투어에 데뷔하게 됐다”며 “KPGA 투어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꼭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세에 골프를 시작한 양희준은 13세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군 복무를 위해 귀국한 뒤 2022년 1월에 전역했다. 같은 해 5월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1달 뒤인 6월에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했다. 9월 군산CC에서 펼쳐진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고 이후 꾸준하게 챌린지투어 무대에서 활동했다, 2025년 양희준은 ‘만개’했다. 챌린지투어 개막전인 ‘1회 대회’와 ‘18회 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기록했다.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준우승 2회 및 TOP10에 총 10회 진입하는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양희준은 한 시즌간 총 96,196,575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최종전에서 2부투어 사상 최
강진소방서는 29일녩년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강진동성LH아파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는 사업장 스스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자율 소방훈련을 평가·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심사를 통해 화재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대응능력, 소방시설 활용 능력, 소방계획서 작성 적정성, 관계인의 안전관리 관심도 등 4개 분야의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의 아파트가 참여하여 강진동성LH아파트는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유사시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실전형 훈련과 자율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직접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가지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 골목형 상점가 85곳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고, 남구 동행카드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대출 및 특례보증, 마케팅 지원으로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대촌의 국가‧지방산단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혁신지구로 변모하는 송암산단은 문화‧디지털을 결합한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nbs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미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반찬나누미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병영면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매년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하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독거노인과 독거남성 등 음식 조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70가구를 선정해 불고기, 물김치, 동그랑땡, 시금치나물과 함께 제철 귤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병영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서선자)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음식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다 보니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혔고, 현장은 사랑과 온기로 가득 찼다. 비록 날씨는 매서웠지만, 이웃을 향한 마음만큼은 더욱 뜨거웠다. 병영새마을부녀회는 반찬나누미 사업뿐만 아니라 보양음식 지원사업, 각종 면 행사에서도 늘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묵묵히 이어져 온 부녀회의 따뜻한 손길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지난 26일 6명의 기탁자가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더했다. 박태준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지사장이 2백만 원, 윤준호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 윤준호 회장, 조성은 전(前)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인석 군동 남미륵사 풍요로운 편의점 대표, 김병림 도암면 이장단 단장, 김한춘 플랜엔지니어링(주) 대표가 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강진원)에 기탁 했다. 먼저, 박태준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지사장은 이번에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는 2005년부터 25회에 걸쳐 누적 7천4백만 원이라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는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깊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준호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진군지회 회장은 1백만 원을 기탁 했으며, 2008년부터 총 13회, 누적 1천3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해 오며 강진의 문화·관광 발전과 함께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
전남 강진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농산물 가격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한다. 강진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조례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저비용·고효율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한 취지다. 현재 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와 칠량·도암·작천분점 4개소에서 총 576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면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모든 농기계다. 군은 이번 감면 연장을 통해 농기계 구입 부담 없이 필요한 시기에 장비를 이용할 수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읍·면 및 관련 부서와 협조해 감면 연장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영아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9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강진군은 전라남도 내 6개 시‧군에 포함돼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평가는 1~4월 자체 발행 노력(70%)과 9~10월 국비 집행 실적(30%)을 합산해 종합 점수 6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정 지자체는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강진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과 건전한 유통 관리, 국비 연계 집행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확보한 인센티브 2억 원은 12월 중 특별교부세로 교부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지역상권 활성화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소비촉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품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
김백준(24.team속초아이)과 배용준(25.CJ).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백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5위 안에 진입한 김백준과 배용준은 시즌 종료 후 PGA투어 큐스쿨 2차전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김백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나서지 못했지만 배용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진출했다. 김백준과 배용준은 “2026년에는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입 모아 말하며 다음 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섰다. 김백준, “첫 우승한 시즌이라 의미 깊어 … ‘제네시스 대상’ 수상 통해 해외 무대 노크할 것”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올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준우승을 거뒀다. 20개 대회에 나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포함 TOP10에 7회나 들었다. 컷탈락한 대회는 단 2개뿐이었다. 김백준은 “
해남군은 겨울철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군은 2025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관내 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과 협력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과 동상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 피로감, 의식 혼미,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저체온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만큼 기온이 낮은 날에는 무리한 외출을 피하고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한 실내 온·습도 유지, 방한용품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한랭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추위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겨울철 건강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가족과 보호자들 또한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