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소상공인연합회와 18일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세정지원 간담회] 국세청은 소상공인들의 세무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국세 신용카드납부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고 국세 체납 관련 신용정보제공 기준금액을 상향하는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국세청과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여의도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국세청장과 연합회장 및 주요 임원 등이 참석해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세정지원 제도와 하반기부터 새로 추진 중인 사항을 안내하고 경기부진 장기화로 소상공인이 겪는 세무상 어려움이나 국세행정에 바라는 점을 직접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연합회 측은 국세 신용카드납부 수수료 인하, 체납자 신용정보제공 기준 금액(500만 원) 상향 등을 건의했다. 이에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세 신용카드납부 수수료와 관련해 최근 납세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는 납부 수수료 인하를 위해 신용카드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해 전체적으로 수수료율을 0.8%에서 0.7%로 0.1%p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세자영업자의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납부 때는 0.8%에서 0.4%로 50%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승휘)는 8월 9일 오전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아동·청소년·성인 등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광복절맞이 나라사랑DAY-도전! 자원봉사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봉사를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민정 강사의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진행 속에 참가자들은 상·중·하 난이도의 퀴즈에 도전하며 가족과 친구,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웃음을 나눴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퀴즈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부채를 국가유공자 전달할 예정이며, 독립운동가에게 전하는 감사의 한마디와 나라사랑의 다짐을 적어 대한민국 지도 위에 무궁화를 피우는‘나라사랑 캠페인’이 진행돼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임영희 센터장은“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이 지난 7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카드 이용한도를 보증하고, IBK기업은행이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광주광역시 내 소상공인은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카드 사용처는 일부 유흥업·사행업소 등을 제외하고 사업과 관련된 광범위한 업종에서 허용된다. 신용카드는 연회비 및 보증료가 면제되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최초 1년간 카드 이용금액의 3%(최대 10만 원) 캐시백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도 포함돼 있다. 카드 사용기간은 기본 1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NICE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 83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으로, 접수일 기준 업장 운영 경력이 1년 이상이며 최근 2개월간 매출이 200만원 이상이거나 2024년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연매출 1,200만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법인사업자는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9월 중 별도 공
[금호타이어 노사 공장 정상화 합의] 대형 화재로 2개월째 가동을 멈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올해 안에 재가동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는 30일 광주공장 재가동과 전남 함평 신공장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노사가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호타이어는 광주 1공장 설비를 부분 복구해 1일 6천본(연간 200만본) 생산 체제를 올해 안에 가동하기로 했다.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설비에 투자하고 고무·반제품 부족분은 곡성공장과 사외에서 공급받을 계획이다. 세부 계획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오는 2028년 1월 가동을 목표로 전남 함평군 빛그린산단에 신공장을 짓기로 했다. 오는 2027년 말까지 타이어를 생산할 공장을 함평에 짓고, 202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노사는 의견을 모았다. 1단계 생산 규모는 연 530만본으로, 불이 나기 전 광주공장의 연간 생산량(1천150만본) 대비 약 50% 수치다. 이후 광주공장 부지가 매각되면 1공장을 함평 신공장으로 이전하고 2단계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현재 구성원들의 고용은 보장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지원해주신 관계기관과 시민분들께 감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내부 시설물 공사가 24일 완료돼 주차장 전체가 모두 개방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월부터 주차빌딩 램프 구간의 손상된 콘크리트 바닥을 보강하는 공사를 진행하며 약 2달간 일부 주차장을 제한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주차빌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7+2 민생 회복 지원 정책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는 23일 침체한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카드 할인율을 높이거나 온누리상품권 환급률을 높이는 '7+2 민생회복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민생회복 지원 정책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지역경제 지원방안을 공개했다. [강기정 시장이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보고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7+2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에는 올해 곧바로 시행할 7가지와 내년에 추진할 2가지의 지원 정책이 담겼다. 소상공인 지원을 골자로 한 7가지 방안은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13%로 높이기·온누리상품권 소비액 5%를 환급하기·5억4천만원 규모 공공 배달앱 할인쿠폰 확대 발행·소비 촉진을 위한 골목상권 일대일 매칭 등이 포함됐다 나머지 2가지는 소상공인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1천130억원으로 옛 방직공장 부지에 상생 복합시설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5개 자치구도 광주시에 발맞춰 민생회복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골목형 상점가 광주전역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 전역의 골목형 상점가 확대·온누리 상품권
[폭우에 들뜬 맨홀 긴급 정비]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행안부는 호우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피해 규모가 늘어날 경우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결정됐으며,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주로 활용된다. 이에 지자체에서는 '지방재정법' 제45조에 따른 '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김민재 행안부장관 직무대행은 "지자체와 관계기관은 피해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상상황과 재난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침수 및 산사태 우려지역에 계실 경우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사진= 좌측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은 2025년 7월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4층)에서 광주광역시와 BOK(한국은행)이 주최한 지역경제 심포지엄에 참석하였다. 행사 개최전 이기성 시연합회장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차담을 하면서 지금까지 잘 버텨왔던 소상공인들이 조금은 희망을 가져보는 시점에 한국은행에서 전문가들을 초빙해 심포지엄을 개최 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구조 변화와 지역경제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25 BOK 지역경제 심포지움] 핵심주제는 온라인플랫폼 성장이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대학 육성의 경제적 효과분석등 이었다.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는 항상 지역소상공인들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일 오후 광주북구청 앞 도로에서 한 시민이 차량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 시간당 최대 86㎜의 강한 비가 내리며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고 교통편이 취소·지연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시간당 강수량은 전남 나주시 86㎜를 기록하며 극한 호우를 뿌렸다. 이어 광주 풍암동 66㎜, 담양군 봉산면 37.5㎜, 영암군 시종면 33.5㎜ 등의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기준 일강수량은 나주 120.5㎜, 광주 북구 78.4㎜, 담양군 봉산면 63.5㎜, 영암군 시종면 42㎜ 등이다. 강한 비가 쏟아진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나주시 금천면 소재 한 무인텔 내부로 빗물이 들어차 소방당국이 출동해 배수 작업을 벌였다. 나주시 왕곡면에서는 도로 침수로 차량에 고립된 운전자 1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됐고, 빛가람동에서는 오피스텔 지붕이 붕괴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광주북구청 앞 도로] 이 외에도 도로에 부러진 나무가 쓰러져 있다거나 도로·주택 침수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17년만에 합의로 결정한 뒤 공익위원-사용자위원-근로자위원과 손을 잡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내년 최저임금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노사공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은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후 8번째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노·사·공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0원)보다 290원(2.9%)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15만6천880원이다. 이번 인상률은 1%대였던 올해(1.7%)나 2021년(1.5%)보다는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최저임금법에 따라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하게 된다. 노동부는 8월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고시하며,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최저임금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