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사옥 전경]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1일에 발생한 주문에 대한 거래 대금은 기존 정산 기준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13일에 받을 수 있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 메뉴에서 각 파트너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민은 입점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배민은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업주 대금을 매일 정산하는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줄여 가게 운영에 보탬이 되고
[이병훈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전 광주광역시 부시장, 전 국회의원] 광주, 이래서야 되겠는가? 30%를 훌쩍 넘어선 공실률, 급감한 매출액, 고객이 뚝 끊겨 한산한 거리, 한 집 건너 폐업한 상가의 모습이 광주의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현실이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3종에 대한 경제효과가 ‘16조 원’에 이른다는 장밋빛 용역 결과를 발표해 가뜩이나 어려운 소상공인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복합쇼핑몰의 매출액 예상치는 발표했으나 지역 상인들이 감내해야할 지역상권의 매출변화에 대한 결과치는 발표하지 않음으로써 용역 자체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다수 상인의 반응이다. 대형마트의 등장, 플랫폼 모바일앱에 의한 상구조의 변화로 인해 한국의 소상공인들은 이미 고사 직전에 내몰렸고, 광주는 거기에 덤으로 수년간 진행된 지하철 공사와 함께 거대 복합쇼핑몰까지 겹쳐 마지막 남은 숨통까지 희미해지고 있다. 대형복합쇼핑몰에 대한 시민적 요구를 나무랄 수는 없다. 이는 문화와 상업의 결합, 일상생활의 문화화 등 트렌드의 변화가 가져온 상업구조의 예견된 재편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런 예측 가능한 변화로부터 기인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노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인근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회복 지원대책 안내] (자료=광주광역시제공)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적극적인 소비촉진 정책과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인근 23개 행정동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9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회복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소비 활성화부터 자금·인력·경영 컨설팅까지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반영한 종합 지원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상생카드 이용 시 10% 할인에 더해 10% 추가 환급을 제공하는 소비촉진 정책 ▲소상공인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5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100명) ▲매출 회복을 위한 종합·전문 컨설팅 지원 ▲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상권 이용 및 소비촉진 활동 전개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광주상생카드를 활용한 최대 20% 혜택은 시민들의 상권 이용을 직접적으로 유도해, 장기간 공사로 위축됐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5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2전시관에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의 날[우수중소기업 & 농수산물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일 오후 6시에 열리는 본행사를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수산업 종사자들이 한곳에 모여 제품을 소개하고 시민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2025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소상공인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는 지역경제와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 홍보전,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과 소상공인 제품을 증정하는 구매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된
[이기성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장]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12·3 사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심각한 경영난 속에서 버티고 있다고 호소한다. 사회적 혼란과 경기 침체의 장기화는 광주의 상권 전반에 깊은 상흔을 남겼고, 특히 외식업·서비스업·소매업 등 대면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소비 위축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손님은 줄었는데 비용은 계속 올라 버티기조차 어렵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는 그 현실을 생생히 보여준다. 그러던 중 2025년 하반기 들어 지역경제에 작은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민생 소비 촉진 정책—민생소비쿠폰, 온누리상품권 할인 확대, 광주형 지역화폐 발행 증대—이 본격 시행되면서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흐름을 일정 부분 되돌리는 데 효과를 보였고,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다수 소상공인이 매출 회복을 체감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소상공인들은 한 가지 공통된 우려를 드러낸다. 바로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소비쿠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관련법(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매년 11월 5일)이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지난달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개최됐으며, 제주도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양영식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박인철 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고정호 도 상인연합회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강으로 진행됐다. 퓨전국악그룹 ‘여락’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부에서는 이상숙 강사의 ‘함께 웃는 소상공인,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웃음치료 특강이 열려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인철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이 자리는 우리 소상공인들이 서로를
[2025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과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일곱 번째는 이기성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장, 여덟 번째는 우원식 국회의장, 아홉 번째는 김이강 서구청장.] (사진=중소상공인뉴스) 2025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날에 열려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 ▲골목상점가 지정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김이강 서구청장,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5개 지부장, ▲연합회 시 임원진 등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이기성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상공이뉴스) 이날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9개 주요 건의사항을 우 의장에게 전달했다.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 박정선 회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지켜내야 한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요즘 정치권과 일부 유통세력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지역의 숨결이 살아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고자 도입된 지역사랑상품권 제도가, 이제는 거대 유통망을 가진 농협 하나로마트의 매출 확대 수단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하나로마트의 상품권 가맹 허용 및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충격 그 자체다. 그들은 “농민과 지역 소비자 편의”를 앞세우지만, 그 이면에는 유통 카르텔과 표심을 노린 정치적 계산이 숨어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의 취지는 매우 분명하다.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에 밀려 벼랑 끝으로 내몰린 영세 상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회생의 마중물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 분석에 따르면 지역화폐 결제의 78.6%가 소상공인 매출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자본력과 물류망을 갖춘 하나로마트까지 가맹점에 포함된다면,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할 정책효과는 순식간에 흡수될 것이며 지
[30일 오후 광주 서구 서구청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와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인도 위로 올라가 멈춰 서 있다.] (사진=중소상공인뉴스) 30일 오후 4시 55분께 광주 서구 서구청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한 대가 가로수와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 명 중 10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서구청 앞 버스 사고로 도로 일부가 통제돼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사고 충격으로 버스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으며, 인근 가로수와 전봇대 일부가 쓰러졌다. 현재 사고 현장 인근 도로의 일부 차선이 통제돼 차량 통행에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5년 10월 9일 오전,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회장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이강 서구청장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에 참여해 지왕봉 앞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상공인뉴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가 국가 균형발전과 디지털 산업혁신의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2025년 9월 11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선포식" 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이 행사장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상공인뉴스) 광주 소상공인연합회는 특히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는 단순한 지역 유치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국가적 과제”라고 주장하며,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청했다. 아래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