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7.6℃
  • 흐림강릉 9.6℃
  • 서울 7.7℃
  • 대전 10.4℃
  • 대구 12.7℃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2.0℃
  • 흐림부산 14.1℃
  • 구름많음고창 11.3℃
  • 맑음제주 17.7℃
  • 구름많음강화 7.2℃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사회

주요기사



[尹파면] "다음 정부서 하라" 중단한 양평고속도로 재추진되나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파면되면서 김건희 여사 일가 땅 특혜 의혹으로 전면 중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재개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5일 경기도와 양평군 등에 따르면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서울~양평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양서면이 종점으로 계획된 원안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바 있다.

그런데 2년여 뒤인 2023년 5월 국토부가 변경안(강상면 종점)을 검토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중심으로 김 여사 특혜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강상면 일대에 김 여사 일가의 땅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같은 해 7월 돌연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원 전 장관은 "민주당의 날파리 선동, 그 원인을 제거하겠다"며 "이 노선이 정말 필요하고 최종 노선이 있다면 다음 정부에서 하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에선 이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후 사업은 원 전 장관 발언대로 1년 9개월째 중단된 상태다.

배너
배너

최신기사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