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회장(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이 21일 서울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소상공인뉴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대상 조직위원회 이사장 김재수, 위원장 조수철은 2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대한민국 57인 인물 대상’(지방자치행정 부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기성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께서는 "평소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소상공인연합회지회장으로서의 그 소임을 다하고 있으면서 바쁜 일정에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장애우 들과 소통하면서 책임을 다하고 사회봉사에도 솔선수범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받아 밝고 희망찬 우리사회를 열어 가는데 기여한 공로가 지대함으로 그 귀한 뜻을 받들어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사진=허신행(좌측)대회의장, 이기성 회장(우측)기념사진 촬영]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이어 이기성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큰상을 수상 하게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지역 소상공인들과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이웃을 돌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