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광주광산구청]
광주 광산구 하남동 드림봉사단(단장 강미화)이 4일 관내 다사로움 1단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어깨 마사지 봉사를 펼쳤다.
지난해 연말 하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참여로 결성된 드림봉사단은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기술을 배워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사로움 1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하남동 관내 경로당 16개소 및 행복드림복지관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 마사지 등을 제공하고 말동무가 돼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