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각 경로당 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이오수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그동안 영통구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지역 원로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소중한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생활 여가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자리할
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남기태 오포1동장,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을 기념했다.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칠성 노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은 “오는 10월까지 나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나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젬베교실 ▲줌바댄스 ▲요가 ▲라탄공예 ▲쿠킹 클래스 ▲몽땅구리 합창단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화·여가·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러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나산면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세대공감복지센터를 조성하는 등 기
강진소방서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경 강진읍 한 상가 외부에 설치된 전기 차단기함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를 실시하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상가 외부 전기 차단기함에서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으며, 이를 발견한 관계인이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화재를 진압했다. 이로 인해 불이 주변 건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으며,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직후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가까이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면서 화재 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는 기본적인 안전시설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대표적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빠르게 알리고, 소화기는 초기 화재를 직접 진압할 수 있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강진소방서는 화재 취약계층과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설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건설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지역 건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노동자가 상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