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사퇴 촉구하는 민주당 광주시당 시·구의원 단식농성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 투쟁을 하던 광주 시·구의원들이 건강 이상으로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시·구의원 단식농성단 10명은 이날 오후 7시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윤석열 즉시 탄핵 촉구 광주 비상행동' 집회에 참석한 뒤 단식 농성을 해제한다. 단식에는 김나윤·명진 광주시의원, 문선화 동구의원, 임성화 서구의원, 오영순 남구의원, 정달성·황예원 북구의원, 강한솔·윤영일 광산구의원이 참여했다. 단식 도중 김나윤 의원과 김명수 의원이 지병이 악화해 병원에 이송되자 민주당 광주시당은 전날 의원들에게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이들 의원은 추위 속에 천막에서 단식을 지속하면서 참여자들의 건강이 급속히 악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광주시당의 의견을 수용하기로 했다. 다만 이후에도 다른 형태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주 광산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당 민형배 의원도 서울에서 8일째 단식 천막 투쟁을 하다가 이날 오전 건강 쇠약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명진 시의원은 "정치가 시민을 걱정해야지 시민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17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정담회’에 참석하여 의왕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도내 각 지역의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현재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과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이 공동 단장을 맡고 있다. 이날 현장 정담회에서는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광역버스 노선 확대, 도깨비시장 피해 복구 지원,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의왕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영봉 의원은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예산 상황 등 현재의 제약조건으로 인해 소규모 임시시설 설치가 우선 고려될 수 있지만, 향후 정식시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비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사전에 철저한 타당성 검토를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깨비시장 복구 문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7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의왕시 지역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및 확대 ▲갈미상가 환경개선 및 도깨비시장 피해 복구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녹지대를 활용한 도시공원 및 숲 리모델링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폭설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의왕 도깨비시장에 대해 언급하며, “피해 복구가 지연되면서 상인들의 생계와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이 발생했다”면서,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통해 상권 회복을 도와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의왕시 고천동 지역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지역으로,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적 교류 촉진을 위해 상설 벼룩시장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nb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장애인의 재활 촉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함평군은 18일 “장애인 주간 재활 건강증진교실이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6회 동안 관내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장애인 주간 재활 건강증진 교실에서는 1교시에 호남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의 전문적인 재활이론 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소그룹 맞춤형 재활 운동이 진행된다. 또한 2교시에는 인지 자극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원예, 공예, 음악 등 다양한 교양 강의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장애인분들께서도 소중한 우리 함평군민으로서 편안히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건강증진과 의료형평성 향상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의 장애인 인구는 약 3,50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1.8%(24년 12월말 기준)를 차지하며 그 중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은 56.7%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화순군에서 위탁 지원하는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화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의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자활근로사업 자문위원 위촉’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화순지역자활센터 제2기 자활근로사업 자문위원단은 분야별 현장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외식·휴게 음식 분야 △청소·방역 분야 △농업(영농)분야 △중고사무용가구 분야 △간병·돌봄 분야 △세탁·수선 분야 △사례관리 및 심리·정서 지원 분야 등 총 8명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제2기 자문위원단의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2년이며,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과 틈새시장 확보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순지역자활센터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진국 센터장은 “1기 자활근로사업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찌개242 자활기업 창업 ▲복숭아빵 개발 ▲사업단별 직무 역량 강화 등 높은 성과와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2기 자문위원과 함께 더욱 발전되고 고도화되는 자활근로사업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